BJ 만득형은 억대로 벌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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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만득형은 억대로 벌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별풍선이 수입의 전부가 아니다.
BJ 만득형은 한국에 가서 정모를 하고 4일만에
태국으로 돌아왔다. 가는 날 오늘날을 빼면
한국에 머무른 시간은 2틀 밖에 안 된다.
열혈팬인 방송용을 순식간에 설득한 것이다.
열혈팬인 방송용은 4월에 42000개, 5월에는
53000개 정도 쐈다. 근데 정모를 한 이후부터는
1개도 안 쏘고 있다. BJ 만득형이 방송용을
만나서 설득한 것으로 추측된다. 개인 은행
계좌번호를 주었을 것이다. 열혈팬 방송용이
별풍선으로 53000 개를 쏘면 BJ 만득형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370 만원 정도 된다. 개인 계좌로
송금하면 530 만원이 된다. 수수료로 중간에서
160만원 정도 날라 간다. BJ 만득형에게는
160만원의 부수입이 생기는 것이다.
거기다가 방송에서 보여지는 별풍선이 줄어들기
때문에 다른 팬들에게 별풍선을 구걸하기도
쉬워진다. “적자 방송이다. 힘들다”. 돈을
뒤꾸녕으로 따로 송금받고 방송에서는 별풍선
안 터진다고 징징댈 수 있다. 거기다가 소득세도
안 내도 된다. 건강보험료도 줄어든다. 여러
가지 부수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BJ 만득형방 회장인 아플카방세도 정모 이후로는
별풍선을 한 개도 안 쏘고 있다. 보통 1달에
6000 개에서 12000개씩 쐈는데 6월에는 1개도
안 쏘고 있다. 그동안은 연막 작전으로 최소
6000 개를 쐈는데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개인
송금하겠다는 것 같다. 별풍선 1개도 안 쏘는
회장이 있으면 이상한 것이다. 평균 별풍선으로
9000개를 쐈다면 개인 송금 규모는 450 만원에서
900 만원 정도라고 추측할 수 있다.
그동안 BJ 만득형이 걸핏하면 푸켓으로 비행기를
타고가서 방송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장이
비용을 개인 송금해줘서 가능했었다. 지금도
BJ 만득형이 또 푸켔을 갔다. BJ 만득형은 개인
송금 없이는 불가능한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