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만득형의 다음 행보와 BJ 영맨

BJ 만득형은 끄라비를 가지 않고 푸켓을 또

간 것 같다. 익숙한 곳으로 가서 편하게 방송하려는

것이다. 끄라비는 애당초 갈 마음이 없었던 게

확실하다. 끄라비는 처음이고 이용해 먹을 BJ가 없기

때문이다. 콘껜 때는 BJ 빈을 이용해 먹고 편하게

방송했다. BJ 만득형은 모험을 싫어하고 편한 것을

좋아한다.

BJ 만득형은 꽁짜를 좋아한다. 다른 지역으로

갈 때는 그쪽 지역에서 활동 중인 BJ를 이용해

먹고 아주 편하게 방송한다.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BJ에게 다 안내를 받고 땅 짚고 헤엄을 친다.

BJ 만득형이 다음 비자런을 주변국 어디로 갈까?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남은 곳은 필리핀과 라오스 밖에 없다.

필리핀과 라오스에는 활동하는 BJ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철저하게 이용해 먹을 것이다.

BJ 만득형이 인도를 갈 확률이 얼마나 될까?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고생하려고 할까?

다음에 BJ 만득형이 주변 국가로 가면 누가

따라올까? BJ 영맨이 따라올 확률이 몇

퍼센트일까?

댓글 2개

얌마 만득이처럼 태국 이곳저곳 가는 BJ가 누가 있다고 편하게 방송한다고 하냐. 이 새키는 뭐맞는 소리 하는 게 하나도 없어.

콩껜에서 만득이가 빈이 이용해 먹은 게 아니라 빈이가 만득이 덕에 풍 터지고 인지도 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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