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만득형의 돈 뜯어내기

거짓말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말하는

사람에게 이득이되면 그건 99% 거짓말이다.

조센징들은 허세끼가 있다. 태권도 선수가

태국 가서 얻어터지고 오면 그걸 한국에 와서

얘기할수 있을까? 오히려 싸워서 이겼다고

허세를 부릴 것이다,

BJ 만득형의 개수작이 또 시작됐다. 어찌 이리

레퍼토리가 똑같을까? 예전에도 비행기 티켓

날렸다고 징징거리고 티켓 값을 2중으로

열혈들에게서 받아먹지 않았는가?

똑같은 수법을 또 써먹고 있다.

BJ 만득형이 끄라비 티켓을 날렸다고 한다.

본인이 멍청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인가?

열혈팬에게 2중으로 티켓 값을 받아내려는

수작인가? 아니면 끄라비에 이용해 먹을

태국 BJ가 없어서 가기 싫은 것인가?

이번에도 BJ 만득형이 타 지역으로 가면

BJ 영맨이 따라갈 것인가? 어차피 BJ 만득형의

비행기 값과 호텔비는 열혈들이 뒤꾸녕으로

송금해 주고 있다. 그런데 항상 저런 식으로

2중으로 열혈들로부터 돈을 더 뜯어낸다.

열혈들은 왜 쉽게 속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