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만득형의 주작방송이 또 성공하고 있다.

요즘 BJ 만득형 방송에 계속 같은 트젠이 

등장하고 있다.  벌써 같은 트젠을 몇 번째 

보는 것 같다.  특이한 점은 트젠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는 것이다.  일부러 안 들리게 

작게 말하는 것일까?  자세히 보면 와꾸가 

트랜스젠더로 의심된다.  

과거에도 만득형은 트랜스젠더를 3일 동안 

연속 출연시킨 적이 있다. 그러나 거의 

목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나오고 있다.  연속 출현 시키고, 

목소리 안 들리고, 와꾸가 트랜스잰더로 의심된다.  

트랜스잰더는 푸잉보다 단가가 저렴하다.  잘만 

얘기하면 밥만 사주고 차비는 안 줘도 방송에 

출연시킬 수 있다. 꽁짜로 밥 사주겠다는데 싫어할 

트랜스젠더는 없다.

별풍선이 잘 터지는 것을 보면 BJ 만득형은 

성공하고 있는 것 같다. 방송 결과는 별풍선만 

잘 터지면 되는 것 아닌가? 어차피 대국방 

시청자들은 태국을 모른는 시청자들이 

대부분이고, 눈치도 별로 없고 판단 능력들이 

약한 까올리들이다. 태국방송은 진실이 중요한 

게 아니고 별풍선으로 결정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