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만득형의 피피섬 방송.

BJ 만득형이 또 피피섬 방송을 한다고 한다.

그렇다. 또 한다.  사골 방송인가?  몇번째인가? 

방제만 봐도 지겨워진다.  태국에는 수십 개의

관광지 섬이 있다.  근데 갔던 곳만 계속 간다. 

태국에 있는 섬을 다 보려면 1년 걸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나다.  근데 왜 피피섬만 갈까? 

남부에 있는 섬들은 물가가 비싸다. 

양키들은 소득이 높으니까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까올리들에게는 

비싸다고 느끼는 곳이다. 

피피섬에서 방송한다고 별풍선이 더 터진 적이 

없다.  비행기표, 호텔, 그리고 비싼 음식값을 

고려하면 적자 방송이다.  BJ 만득형 입장에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열혈팬 중에 1명이 비용을 부담하고 BJ 만득형을 

피피섬으로 보내는 것으로 추측된다. 

왜 계속 푸켓과 피피섬으로만 보내는 것일까?

그 열혈팬은 태국의 섬에 대해 아는 게 푸켓과  

피피섬 밖에 모르는 것으로 추측된다. 

왜 방타이를 직접 안하고 BJ 만득형을 계속 

보내는 것일까?

태국 BJ 중에 푸켓섬과 피피섬 원정 방송을 

한 비제이는 누가 있을까?  BJ 김엇니와 

BJ 바나나가 한 적이 있지만, 그들은 여행 BJ 

들이다. BJ 김엇니는 푸켓, 피피섬, 꼬사무이, 

꼬팡안, 꼬따오에서 방송한 적이 있다.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한다. 

태국 BJ들이 안 가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태국을 모르는 태국방 열혈팬들만 태국 남부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