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에서도 조센징들 간의 종족 갈등이

상당하다. 이유 없이 자객질 하는 닝겐은 없다.

뭔가 원한이 있는 것이다. 이유가 없는 게

아니고 종족이 다른 게 이유다. 종족이 다르다고

조지고 보는 게 조센족이다.

112개 종족이 있는 태국은 비교적 종족 갈등이

없다. 근데 조센은 나라 전체가 종족 갈등을 겪고

있다. 그래서 개나소나 서울이 고향이라고 공갈을

친다. 그러나 서울 출신은 한국 전체 인구의 2% 밖에

안 된다. 서울에서 서울 출신 만날 수 있는 확률도

4% 밖에 안 된다. 근데 왜 고향을 속이는걸까?

사기쳐서 등쳐먹을 속셈인 것이다.

외국에서 조센징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무리 사람들 무리에 숨어 있어도 조센족들이

모여있는 곳에는 반드시 종족 갈등이 있다.

그래서 조센징이 조센족이 아닌척 하고 숨어

있어도 금방 티가 난다.

태국방에서 BJ 악동, 파이, 임대한 간의

갈등이 있는 것 같다. 안 봐도 비디오다.

종족 갈등이다. 조센징의 특징은 이유 없이

종족이 다르다고 서로 미워한다. 조센의 종족

문제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종족 갈등이다.

그래서 조센의 미래는 밝지가 않다.

이런 나라가 통일을 해서 북한의 종족들과 갈등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종족간의

갈등이 더욱 심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