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악동, BJ 알퐁티, BJ 자작. 찐따들의 전쟁.

BJ 악동, BJ 알퐁티, BJ 자작은 파타야에

기생하는 찐따들이다. 이들 진따들은 본인들

보다 더 진따인 관광객 찐따들을 케어 한다.

어메이징 파타야다. 찐따에 의한 찐따 케어다.

파타야에서는 찐따 관광객들도 100% 푸잉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찐따들은 무조건

파타야를 간다. 파타야에는 내상도 없고

새장국도 없다. 근데 만약 내상 당한 닝겐이

있다면 그 닝겐은 도대체 얼마나 찐따라는 말인가?

BJ 알퐁티와 BJ 자작은 연합한 것 같다.

이들 2명이 1달에 별풍선을 4만개 정도

가져간다.  찐따 광광객도 이들이 몇 명

가져갈 것이다.  BJ 악동에게는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다.

근데 BJ 잣마니가 파타야로 진출하는 것

같다. 적어도 방송 방제를 보면 그렇다.

그러면 앞으로 파타야는 4명이 나눠 먹게

된다. BJ 악동이 계속 승승장구해서 태국방

1위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