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알퐁티의 출소.

BJ 알풍티는 상당히 들떠있고 의욕이 넘치는

것 같다.  그러나 방송은 의욕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BJ 알퐁티의 현재 모습이 젊은 조센징들의

미래의 모습이다.  평생 소처럼 일만 하다가

퇴직해서 연금으로 월 100만원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 저게 조센의 평균적인 모습이다.

열혈팬들처럼 거액을 상속받지 않으면

평균 서민들은 조센에서 살기 상당히 힘들어진다.

BJ 알퐁티 방송을 몇개 돌려보면 마치 영맨방송을

보고 있는 것 같다.  BJ 영맨은 BJ 만득형 방송을

이용해서 데뷰를 했고,  BJ 알퐁티는 BJ 악동 방송을

이용해서 데뷰를 했다. 그래서 따리수는 좀 나온다.

그러나 방송이 상당히 배타적이다. 자기들끼리 놀고

있다.  좆목방이다.

이런 상태에 큰손 호구를 끌어들일 수 있을까?  지금

있는 잔챙이 열혈팬들은 BJ 알퐁티가 불쌍해서 소액을

쏘고 있다.  BJ 알퐁티가 돈을 얼마를 가지고 파타야에

왔는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버티수 있을까?  BJ 알퐁티

방송은 시작부터 싹수가 노랗다.  BJ 알퐁티 방송은

관광객이 와서 여행경비나 뽑아먹는 여행방송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