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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양쭌에 대한 냉혹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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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양쭌에 대한 냉혹한 평가.




우리가 기대했던 신인 다크호스 BJ 양쭌이 조만간 


무너져 내릴 것 같다.  예상대로 뭔가 2% 부족했다.


다음에 태국에 진출할 때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다.




실패원인은 많지만 대표적인 것 5 가지만 살펴보자.




1.  돈을 준비 안 하고 왔다.  초기투자 비용이 없었다.


어떤 사업이든 초기에는 적자를 보고 시작하는 것인데


방송 키자마자 별풍선이 마구 터지는 줄 착각했다.




2.  야킹을 우습게 봤다.  다른 태국 BJ 들이 우습게


야킹 하니까 진짜 야킹이 많은 줄 착각한 것 같다.


진짜든 가짜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인데.




3.  푸잉 관리가 전혀 안 됐다.  어렵게 야킹 성공해서


좋은 푸잉들을 많이 만났는데 다 놓치고 말았다.  




4. 방송 살릴 수 있는 진주 푸잉인데, 진주푸잉을


알아보지 못했다.  방송과 현실은 다른 것인데.




5. 태국 대학생 2명을 야킹 성공해서 식사를 했는데,  


대학생들에게 얻어 먹었다.  태국문화를 너무 모르는 


무례한 행동이었다.




더구나 팬들이 별풍선으로 밥값을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팬들을 무시하고 낙슥사들에게 밥을 


얻어 먹었다.  낙슥사들을 무시하고 팬들을 동시에


무시했다.




멋있게 계산하고 팬들이 별풍선을 쏘면 본인 돈


한 푼도 안 들어가는 것인데, 도저히 이해 못 할 행동을 


저지르고 말았다.  술에 취한 것인가?




예의상 낙슥사들이 지갑을 꺼낸 것인데 BJ 양쭌이는


지갑을 꺼내는 척조차 안 했다.  아주 무례한 행동인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아직 태국에 대해서 모르는 게 


너무 많은 것 같다.  




직업푸잉과 낙슥사들을 혼동한 것인가?


영웅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왜 스스로 걷어차 버린 것일까?


어렵게 극적으로 야킹 성공했는데 왜?


축구선수로 치면 스트라이커가 상대 수비수를 전부 젖히고 


돌파했는데 골문 앞에서 헛발질하는 꼴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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