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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영맨에게 털려버린 BJ 잣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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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뒤를 조심하라는 말이 있다.


인체에서 가장 취약한 곳이 후좡이다.


에이즈(AIDS)도 대부분 후좡을 통해서 감염된다.



BJ 잣마니의 후좡을 쑤셔버린 범인이 거의 


나온 것 같다.   BJ 영맨이 BJ 잣마니에 대한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  BJ 영맨은 한국으로 


튀었다.  BJ 잣마니가 방콕으로 올까봐 튄 


것인가?  한국에서는 사람 잡기 힘들다.  특히 


시골로 숨어버리면 못 찾는다.  BJ 영맨은 시골 


출신이다.



파타야에서 사람 찾는 것은 쉽다. 동네가 좁아서 


오다가다 하다 보면 마주친다.   방콕에 숨어 있어도


외국인은 금방 티가 난다.  조센징들이 사는 콘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태국에 있으면 외국인은 


금방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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