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요한의 허세, BJ 빡형의 허세, BJ 앙마의 허세.

BJ 요한은 허세 떨다 사라졌고, BJ 빡형도 허세 

떨다 사라졌고, 이제는 BJ 앙마가 태국방에서 

허세를 떨고 있다.

허세꾼 한명 없어지면 새로운 허세꾼 한명이 

반드시 나타나는 것 같다. BJ 앙마와 그의 

팬들의 풀빌라 비키니 방송이 나가리 됐다고 

한다.  야킹을 그렇게 잘한다던 BJ 앙마가 어떻게 

된 것인가?  푸잉들이 다 꽁짜 아닌가?  

방콕에서는 아는 푸잉들 한테 연락해서 섭외 

야킹하는 것은 매우 쉬웠을 것이다.  그런데 

파타야에서는 아는 사람이 없으니 처음 보는 

후커들을 직접 픽업했을 것이다.  돈만 주면 모든 

것이 된다고 착각한 것 같다.   돈을 받았으니 

다리는 잘 벌려주겠지만 그 이상의 것은 교감이 

통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이것은 이미 BJ 쿤제이를 통해서 증명된 것 

아닌가?  BJ 쿤제이는 파타야에서 멘탈이 털려서 

장기휴방을 하고 있다.  아무리 후커라고 해도 

교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BJ 쿤제이가 증명해준 

값진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된다.  BJ 쿤제이가 

멘탈까지 털려가면서 얻은 값진 정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