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잣마니가 드디가 맛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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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잣마니가 드디가 맛이 갔다.
BJ 잣마니가 작업에 정석에 대해 강의한다고
한다. 그는 작년 파타야 방송 때 헐리에서 후커에게
가격을 물어봤는데 후커가 ”탐마이(왜)“ 라고
대답했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후커가 BJ 잣마니에게
”꺼져“라고 한 것이다.
그 후 2틀 데리고 있었던 푸잉을 방송에 등장
시켰는데 트랜스젠더였다. 그런데 BJ 잣마니는
트젠인지 진짜로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후커한테
까이는 닝겐에게 무슨 강의를 받으라는 걸일까?
까이는 정석인가? 트젠도 구분 못하는데 무슨 강의?
사람은 적절한 시기에 스트래스를 풀어야 한다.
그래서 유흥이 꼭 필요할 때도 있다. 근데 지금
BJ 잣마니는 1년이 넘은 것 같은데 방타이를 못하고
있다. 스트래스가 엄청 싸였을 것이다. 스트레스가
뇌에까지 퍼진 것인가? 왜 한국에 계속 살면서
태국 전문가라고 하는 걸까? 한국 전문가라고 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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