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BJ 잣마니가 드디가 맛이 갔다.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5 조회

본문


1686961498-648cfd5a83d4f.jpeg


1686961498-648cfd5a83f8c.jpeg


BJ 잣마니가 드디가 맛이 갔다.



BJ 잣마니가 작업에 정석에 대해 강의한다고 


한다. 그는 작년 파타야 방송 때 헐리에서 후커에게 


가격을 물어봤는데 후커가 ”탐마이(왜)“ 라고 


대답했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후커가 BJ 잣마니에게 


”꺼져“라고 한 것이다.  



그 후 2틀 데리고 있었던 푸잉을 방송에 등장 


시켰는데 트랜스젠더였다. 그런데 BJ 잣마니는 


트젠인지 진짜로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후커한테 


까이는 닝겐에게 무슨 강의를 받으라는 걸일까?


까이는 정석인가?  트젠도 구분 못하는데 무슨 강의?



사람은 적절한 시기에 스트래스를 풀어야 한다.  


그래서 유흥이 꼭 필요할 때도 있다.  근데 지금 


BJ 잣마니는 1년이 넘은 것 같은데 방타이를 못하고 


있다.  스트래스가 엄청 싸였을 것이다. 스트레스가 


뇌에까지 퍼진 것인가?  왜 한국에 계속 살면서 


태국 전문가라고 하는 걸까?  한국 전문가라고 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586 / 103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