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잣마니가 만난 3명의 후커 푸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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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까올리들이 동거하는 푸잉들은
99.9% 후커들이다. 파타야는 100%다.
태국 프리랜서 후커들의 가장 흔한 공식적인
직업은 간호사, 모델, 낙슥사, 무직이다.
BJ 잣마니가 파타야에서 만난 3명의 푸잉들은
무직이라고 한다. 그러면 이들 3명의 무직 푸잉들은
파타야에서 뭘 먹고 살까? 후커질을 안 한다고
생각하는가? 동거도 후커질이다.
BJ 잣마니가 여친이 생겼다고 한다. 그러나
여친이 아니고 동거후커다. 여친하고 동거후커도
구분 못하는 것인가? 한국식으로 생각하니까
여친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BJ 잣마니도 확실이
한국의 구세대 꼰대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앞뒤가 꽉 막혀있다. 선진국 물을 못 먹어서 그런
것 같다.
조센징들은 파타야에서 푸잉을 만나면 여친이라고
착각한다. 태국실정을 모르기 때문이다.
푸잉들이 외국인에게 달라붙는 것은 우리나라
60년대 때 한국 여자들이 양키들한테 달라붙었던
것과 똑같다. 먹고 살아야 한다.
조센징들이 만나는 파타야 푸잉들은 99%가
아니고 100% 후커다.
BJ 악동도 프리랜서 후커 출신과 동거 중이다.
BJ 알퐁티도 프리랜서 후커 출신과 동거 중이다.
BJ 자작도 프리랜서 후커 출신과 동거 중이다.
BJ 잣마니도 프리랜서 후커 출신과 동거를 시작했다.
BJ 빡형도 프리랜서 후커 출신과 동거를 했었다.
BJ 혼퐈도 공식 후커 출신 수컷과 동거중이 아닌가?
파타야가 그런 도시다. 찐따들도 100% 푸잉
만날 수 있는 곳이 파타야다. 방콕의 대표 찐따
조센징 BJ 영맨도 방콕에서 헤매지 말고 파타야로
가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