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짜선생은 베트남에서 1,000만원 탕진.

태국 1인당 GDP는 7610 달러고 베트남 

GDP는 2730 달러다.  태국과 베트남은 GDP 

차이가 2.78배 난다.  그러나 물가는 태국하고 

차이가 많아 안 난다.  특히 떡값은 거의 태국하고 

가격이 비슷하다고 한다. GDP 대비로 계산해 

보면 베트남은 상당히 비싼 것이다.

베트남은 한국과 30년 정도 차이가 난다. 

한국에서 30년 전에 일반인이 머리 염색을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일하는 

언니들이나 할 수 있었다.  BJ 짜선생이 베트남에서 

달고 다닌 꽁까이는 일반인이 아닌 

에스코트걸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BJ 짜선생은 베트남에서 10일 동안 에스코트를 

달고 다녔다.  태국에서 에스코트 가격이 평균 

12,000 바트 정도라고 하니까, 베트남에서도 

그 정도 했을 것이다.  하루 45만원 정도니까 

떡값으로만 450만원 썼을 것이다.

BJ 짜선생은 6월에 별풍선으로 491만원 땡겼다.  

그러나 엥꼬가 안 난다.  별풍선은 새발에 

피다.  유튜브 광고 수입,  아프리카 광고 수입, 

개인 송금을 따져보면 BJ 짜선생은 최소 

월 1,000 만원을 벌고 있다.  그래서 베트남에 

가서 저렇게 흥청망청 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태국방 BJ들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저런 것을 보면 상위권 태국방 BJ들 10명은 최소 

월 1,000 만원 이상씩 땡기고 있다고 봐야 한다. 

유튜브 하나로 억대씩 땡기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