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캔디어선, 한국 여권 파워 3위.

한국은 여권 파워가 세계 3위라고 한다. 

그 만큼 까올리들은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나라가 많다는 것이다.  많은 까올리들이 

라오스로 비자런을 한다.  라오스는 육지를 

통해서 가장 저렴하게 비자런을 할 수 있다. 

비행기를 타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로 

비자런을 할 수도 있다.  다 무비자 국가들이다. 

미얀마도 육지로 비자런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미얀마로 비자런을 하는 까올리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근데 BJ 캔디어선이 

미얀마로 비자런을 갔다. 미얀마는 까올리들에게 

30일 무비자 국가다.  근데 이미그래이션에서 

500 바트를 냈다고 한다.  무슨 비용일까?

BJ 캔디어선은 엘리트비자가 있다고 한다.  근데 

왜 비자런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미얀마로 비자런을 잘 안간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근데 왜 BJ 캔디어선은 

미얀마를 선택했을까?  방송이 중간에 끊겨서 

더이상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태국 유심으로 미얀마로 가면 끊기는 거 아닌가?

하지 말라는 짓은 하지 말고, 가지 말라는 곳은 

안 가는 게 진리인 것 같다.  가고 싶으면 공부를 

철저히 하고 가야 하는데 미얀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뭔가 일이 꼬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