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킹콩이 또 무슨 사고를 친 것인가?

선점 효과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는 말이 있다. BJ 킹콩은

조회해 보면 방송 시작한지 3년 정도 된 것

같다. 태국방송 BJ 중에서 태국방을 먼저

선점할 기회가 있었다. 근데 태국 BJ로 성공

하지 못한 것 같다. 한국 돌아가서 알콜중독을

치료받고 다시 태국방송 시작한 것 같은데,

태국에 온지 몇달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돈이

앵꼬난 것 같다.

최근에는 닉을 태국킹콩형님에서 태국밍키형님으로

바꾼 것 같다. 왜 바꿨을까? 신분 세탁인가?

방송을 계속 19금을 걸고 하는 것을 보면 매일

술방만 하는 것 같다. 방제를 보면 굿바이

태국이라고 돼 있는 것을 보면 곧 태국을

떠나는 것 같다. 새로운 시청자 유입도 안 되고

그러다 보니 기존 팬들이 쏘는 별풍선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 걸까? 어떤 방에 들어가서

행패 부리다가 강퇴당한 것 같다. 보통 자객을

보내서 영업방해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왜

직접 다른방에 들어갔을까? 머리가 거기까지

안 도는 것일까? 알콜성 치매인가?.

BJ 조이노 BJ 드기오빠도 태국방을 초창기에

시작한 BJ들이다. 그런데도 성공못한 것을 보면

시장 선점이라는 효과를 살리지 못한 것 같다.

남들보다 유리한 조건에 방송했는데 왜

방송을 못 살렸을까?

반면에 BJ 혼퐈는 방송 시작한지 2년 정도 된

것 같다. 후발주자라서 불리했을 것이다.

그런데 성실히 꾸준하게 방송을 해서 따리수도

계속 올라가서 요즘은 1000 따리를 쉽게 넘기고

있다. 별풍선도 어마어마하게 터져서 월 수익

1500 만원을 찍고 있다. BJ 혼퐈 하면 떠오르는

것은 성실성이다. BJ 밍키(킹콩)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초창기 때는 몰라도 지금은

태국방송을 날로 먹기는 쉽지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