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푸차이가 빠이를 왜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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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는 태국의 관광지다. 도시생활에
지친 외국인들이 자연을 느끼려고
가는 시골 동네다. 아무것도 없다.
어떻게 보면 방콕의 카오산과 같다.
늙은이들이 빠이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소문에 비해 별볼일이 없는 곳이다.
자연을 느끼고 싶으면 태국에 갈 곳이
많다. 그런데 BJ 푸차이와 그의 열혈팬이
빠이로 간다고 한다. 어떤 목적으로 가는지는
모르겠다. 소문만 듣고 실수를 하는 것 같다.
누가 빠이를 추천한 것인가?
양키 언니들을 꼬시겠다는 것인가?
태국에는 관광지가 많지만 부풀려진
그곳들이 많다. 그중 한곳이 빠이다.
모르고 가면 당하는 것이다.
어떤 환상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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