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BJ 푸차이가 빠이를 왜갈까?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9 조회

본문


1687124996-648f7c0404ffa.jpeg



빠이는 태국의 관광지다. 도시생활에


지친 외국인들이 자연을 느끼려고


가는 시골 동네다. 아무것도 없다.


어떻게 보면 방콕의 카오산과 같다.


늙은이들이 빠이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소문에 비해 별볼일이 없는 곳이다.



자연을 느끼고 싶으면 태국에 갈 곳이


많다. 그런데 BJ 푸차이와 그의 열혈팬이


빠이로 간다고 한다. 어떤 목적으로 가는지는


모르겠다. 소문만 듣고 실수를 하는 것 같다.


누가 빠이를 추천한 것인가?


양키 언니들을 꼬시겠다는 것인가?


태국에는 관광지가 많지만 부풀려진


그곳들이 많다. 그중 한곳이 빠이다.


모르고 가면 당하는 것이다.


어떤 환상을 찾을 수 있을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587 / 259 Page
번호
제목
이름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