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CARE  뜻.

우리는 푸잉을 만날려고 방타이 한다.

그리고 대부분 99% 직업푸잉을 만난다.

푸잉들 성격이 다 다르다.  아이앰

월킹이라고 대놓고 애기하는 푸잉도

있지만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 푸잉들도 많다.

푸잉이 호텔까지 따라왔다.  아직도 까올리가 

마음에 들어서 따라왔다고 믿는 것인가?

뻔한 것인데 왜 까올리들은 모를까?

태국에는 파트타임 프리랜서들도 엄청 많다.

마트에서 일하면서 가끔 영업을 뛴다고,

이것을 일반푸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생각은 자유다.

레보를 호텔까지 오라고 불러 놓고 2차를

안하고 그냥 가라고하면 날리난다.  그러나

착한푸잉들은 아무말 안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너무 착해서 헛탕쳤으니 차비라도

달라는 말을 못한다.

TAKE CARE.

테이크 케어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다. 

그러나 까올리들 만나는 푸잉이 태이크 

케어라고 하면 돈 애기를 하는 것이다.  

같은 뜻인 경우.

푸잉이 사용.

I am working girl. = 나는 직업여성이다

can you take care of me? = 돈을 줄수 있냐.

커스터머가 사용.

how much? = 얼마냐?

I will take care of you = 돈을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