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으로 미국 외곽지역 회사들 컨텍해서 내가 일을하고싶으니 영주권스폰을해달라 라고 말해서 쇼부치는 방법을 생각하고있거든
1. 외국인 뺨치는 영어실력 ( 적어도 영주권절차 법적인 부분에서 안막히고 햄버거형들이랑 미국정치관련르로 1시간동안 토론할수있을만큼)
2. eb3 스폰해줄 회사 (닭공장부터 뭐 암튼 비숙련직으로 eb3절차를 밟을수있는 외곽지역의 모든회사) 찾기.
위에 두문제만 해결하면 이민가능한거아니냐?? 한국에서 대량으로 이주공사들이 한국에서 진행하는건 이제 안돼도 미국 현지 직접 답사나가서 하나하나 열정으로 컨텍해서 쇼부쳐서 스폰해줄회사만 찾으면되는거지??
내가 영어를 존나 저렇게잘하는건아니고 적어도 위의 조건으로 가능하다면 시도라도해보고싶다
의견들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