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에서 교포들보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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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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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중에 젊은사람들은 아래의 해당사항 없음!!!!!!>>
la, 뉴욕 들렸었는데 여행하다가 교포들(가이드 투어, 한인식당, 한인텔) 중간중간 접할 기회가 있었음.
교포들.. 특히 몇십년된 교포들(아줌마,아저씨들) 보면 의식수준(남녀에 대한 생각, 꼰대기질 등등)이 한국에서의 몇십년 전 의식수준이랑 똑같음.... 뒤쳐져 있는거처럼 느껴짐
그들의 의식수준의 시간은 몇십년전 대한민국에서 멈춘거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음
뭔가 투박하면서 서로서로 살기 힘들어 보이기도 함 반갑기보다는 더 경계심이 생기고 앞에서는 친절한 척하면서 돈 더 뜯어낼려는 듯한 느낌이 생겨서 별로 반갑지않더라.. 걍 팁은 20퍼씩은 줬음..
(내가 만난사람들이 한인상대하는 서비스 직종의 사람들을 만나서인지도 모르겠지만..)
la, 뉴욕 들렸었는데 여행하다가 교포들(가이드 투어, 한인식당, 한인텔) 중간중간 접할 기회가 있었음.
교포들.. 특히 몇십년된 교포들(아줌마,아저씨들) 보면 의식수준(남녀에 대한 생각, 꼰대기질 등등)이 한국에서의 몇십년 전 의식수준이랑 똑같음.... 뒤쳐져 있는거처럼 느껴짐
그들의 의식수준의 시간은 몇십년전 대한민국에서 멈춘거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음
뭔가 투박하면서 서로서로 살기 힘들어 보이기도 함 반갑기보다는 더 경계심이 생기고 앞에서는 친절한 척하면서 돈 더 뜯어낼려는 듯한 느낌이 생겨서 별로 반갑지않더라.. 걍 팁은 20퍼씩은 줬음..
(내가 만난사람들이 한인상대하는 서비스 직종의 사람들을 만나서인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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