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언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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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r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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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대학 학력 인정 됨? 아니면 미국 대학 들어가야함? 2. 미국에서 영주권을 따는 게 이득임 아님 시민권 따는 게 이득임? 3. 취업하는 건 어떻게함? 한국처럼 사람인, 잡코리아같은 앱이 있음?? 4. 처음 미국에서 살 때 돈 얼마나 필요함?? 5. 미국에서 남친 어떻게 사귐? 그냥 데이트앱으로 사귀는 거임? 6. 집은 어떻게 구함? 한국처럼 직방이나 다방같은 앱 있음? 7. 운전면허증은 한국에서 미리 따는 게 좋음? 아님 미국에서 따야 함?
일단 본인은 22세, 고졸 백수. 방구석 호로새끼+히키코모리 생활로 빚 500만원정도 생김. 근데 올해면 빚 다 갚고 내년부터 새출발이 가능함. ☆__동기: 미국에서 살고싶음. 한국 집값은 노답이기도 하고...한국의 메리트가 의료보험인데, 그거빼곤 솔직히 별로 메리트가 없음. 고기나 해산물 좋아하는데, 식자재 값이 너무 고가인 점도 별로임. =_ 난 직접 요리하는 거 좋아함.. 물론 의료보험을 빼도 큰 수술을 예로, 수술비가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저렴하다는 건 알지만, 그건 나중에 한국으로 의료관광오듯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음. ))
★★ 암튼 나는 영주권vs시민권을 고민하고 있음. 뉴욕은 아니고 내가 생각한 곳은 네브레스카 오마하지역이나 포틀랜드임. (선호도는 오마하> 포틀랜드.) 직업은 간호사나 물리치료사 생각하고 있음. 영어는 지금 계~속 독학 중. 다만 아무래도 준비할려고 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음..
일단 본인은 22세, 고졸 백수. 방구석 호로새끼+히키코모리 생활로 빚 500만원정도 생김. 근데 올해면 빚 다 갚고 내년부터 새출발이 가능함. ☆__동기: 미국에서 살고싶음. 한국 집값은 노답이기도 하고...한국의 메리트가 의료보험인데, 그거빼곤 솔직히 별로 메리트가 없음. 고기나 해산물 좋아하는데, 식자재 값이 너무 고가인 점도 별로임. =_ 난 직접 요리하는 거 좋아함.. 물론 의료보험을 빼도 큰 수술을 예로, 수술비가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저렴하다는 건 알지만, 그건 나중에 한국으로 의료관광오듯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음. ))
★★ 암튼 나는 영주권vs시민권을 고민하고 있음. 뉴욕은 아니고 내가 생각한 곳은 네브레스카 오마하지역이나 포틀랜드임. (선호도는 오마하> 포틀랜드.) 직업은 간호사나 물리치료사 생각하고 있음. 영어는 지금 계~속 독학 중. 다만 아무래도 준비할려고 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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