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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vs캐나다 영주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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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8
한국 대학교 문과 4년제 졸
미국인턴 1년 경험 있음
현재 캐나다 워홀 인비받고 서류 검토단계중

미국으로 영주권 시도 한다면?

일단 어학연수 F1으로 가서 스시집 같은데서 있다가 i20장사하는 어학원으로 돌린뒤에 한인 회사가서 무한 존버로 스폰을 받는 방법

단점 :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름.  영주권 따면 대박인데 실패하면 한국와서 커리어 없는 33살 노땅 아재 되버림

캐나다 영주권 시도 한다면?

워홀비자로 캐나다 사스카츄완의 오지시골마을로 가서 1년 6개월~2년 버티면 영주권 나옴. 이미 업체 컨택했고 그쪽 직원들이 영주권은 100프로 확실히 나오지만 2년 버티는게 거의 군대 다시가는 급이라고 말함.

단점 : 2년후 나이 서른인데 다시 컬리지가서 커리어 개발해야함. 캐나다는 미국처럼 한인회사가 없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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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정도 아이디어와 편법을 즐긴다면 이준석 당대표를 목표로 정당가입후 정치행위 활동이 낫지 않을까? 시시하게 영주권 도전이나 꿈꾸지 말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 미국에서 존버하면 영주권 나오는 경우도 종종있음 ㅋㅋ 근데 좀 머리 잘굴려야하고 공부 열심히 해야하지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i20장사하는 어학원 - 걸리면 추방 + 입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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