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개 맡기고 지난달에 미국간 딸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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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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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엄마 지금 동물병원들 돌아다니면서 몇주째 주사만 맞혀달라고 검사랑 입원은 안하겠다고 그러고 있다
지금 몇 주째 밥못먹고 꿀물만 먹여가면서 목숨만 붙여놓는 생고문을 하고 있다
애는 눈에 띄게 안좋아지고 있다 솔직히 이제는 치료시작해도 장담 못하겠다
그러니까 빨리 전화해서 엄마한테 병원비내고 치료좀 받으라 해라
너희 엄마가 니 개 말려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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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듷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