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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흑인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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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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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면 흑인 인식 거의 좋을수가 없는데 가끔가다 흑인 옹호자 보이는데 어떻게 된거임? 열에 아홉은, 그냥 피해의식에 쩔어있고 자기가 맞다는 생각을 가지고 흑인 불이익 당할때만 화내는 빡대가리 깨시민, 혹은 범죄자. 열명중 정상인 하나를 보면 대부분 다 외국에서 이민 온애들이거나 세컨드 제너레이션 이민자. 다른 경험한 사람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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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흑인들을 겪어볼 기회가 별로 없지, 한인타운에 몰려 사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흐긴은 어려운 상황을 넘어 성공하거나 열악한 시스템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소수민족. 니거는 피해자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슨 짓거리를 해서라도 자신이 이득을 보는것이 삶의 전부인  쓰레기들. 조기 가정교육과 훌륭한 인종문화가 결렬된 집단에서 배출된 똥들이 니거임. 문론 불쌍하지만, 어렸을때 니거의 문화가 묻으면 인생끝이고 피해야할 폐기물로 바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보닌은 인종차별 안함. 배긴도, 멕시칸도, 한인도 쓰레기는 있으니까. 다만 니거는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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