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머니 침공,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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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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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파이낸스 투데이 게시판에 txt 파일을 올려져있다.
출처 : http://www.fntoday.co.kr/bbs/view.html?idxno=121841
12. 차이나머니 침공, 부동산
작년 기사만 긁어온거다.
**** 2020.07.23 文정부 "선무당정책" 3년에… 대한민국 부동산 "중국판" 됐다
**** 2020.08.03 "외국인 투기판" 된 韓 부동산 시장…3년간 아파트 2.3만채 샀다
**** 2020.10.21 "규제가 뭐야?"…중국인 서울 아파트 쓸어담는다
**** 2020.10.21 중국인 소유 땅 8년새 5배 급증
**** 2020.10.23 외국인 부동산거래 10년만에 4배 껑충...중국인 땅부자 늘고 서울·경기 집중
**** 2020.10.28 [이래도 되나요] 중국인 집주인에 월세 내고 사는 세상 오나
**** 2020.11.11 공시지가로 2조5800억원… 서울 여의도 면적 6.6배가 "중국인 땅"
**** 2020.11.16 한국땅 쓸어담는 중국인…8년새 14배 증가
**** 2020.11.24 "국회 세종 천도론"에…충북·세종 땅 사는 중국인들
**** 2020.12.05 "난 집 없는데…" 중국인 부동산 쇼핑에 `부글부글`
기사 제목만 봐도, 우리나라가 점점 중국인 손에 넘어가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지 않은가?
조선족과 중국인들이 대림역을 먹고, 신림역, 봉천역, 서울대입구역까지 먹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저그가 앞마당을 먹고, 멀티1, 멀티2, 멀티3까지 먹고 있는 모습이다.
전국의 차이나타운은 엄청나게 증가하면서 해처리와 땅굴(Nydus Canal)로 사방을 헤집고 있다.
이 정도면 동맹인 미국(프로토스)에게 지원 요청해야 할 지경이다
이대로 커맨드센터를 퀸에게 감염당하게 둘것인가?
그런데 또 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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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지금 이렇게 부동산값이 오른 이유가 바로 중국인 탓이라는 생각도 들지않는가?
5억짜리 아파트를 옆집 중국인이 6억에 사버리면,
그 한집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6억에 매물을 내놓는다.
이시국에 적극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중국인이 부동산 가격 급등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인들은 숫자 8을 광신도처럼 좋아한다.
최근 부동산 실거래가에 숫자 8로 끝나는 거래가 많은것도 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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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도 생각한다.
정부에서 집값을 올리고, 공시지가를 거래가 수준으로 올린다음,
최종적으로 세금을 올리기 위해서일수도 있다.
**** 2020.10.27 정부, 2030년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90% 추진
이럴경우 1년에 500만원 1000만원씩 세금을 내야 하는데, 이러면 버틸수 있는 사람이 없다.
집값이 오른걸로 충당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집값 오른건 초기투자자 뿐이다.
이정도 세금을 내고서도 집을 쉽게 구매할 사람이 있을까?
자연스럽게 수요는 떨어질테고, 집값은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수요를 수입해올수도 있다.
출산율이 떨어지면 정부에서는 국민 출산율을 올릴 생각보다는 중국인(조선족), 동남아 나라들의 국적 취득요건을 완화시켰다.
**** 2020.08.27 "혈통→출생지" 한국 국적 부여 방식 손본다 [인구쇼크]
**** 2021.01.10 홍남기 "인구문제 심각…외국인 고용 충원 생각해야"
복지예산은 늘리기는 쉬워도 줄이기는 어렵다.
마찬가지로 한번 올려버린 부동산 세금은 이미 복지예산에 잡혀버려서 세수를 맞춰야 한다.
그렇다고 집값이 떨어지면 세금이 감소하니 정부에서는 집값이 떨어지는걸 원하지 않는다.
결국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요건을 완화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한다.
일본만화 원피스에서 골.D.로져의 마지막 말 한마디가 대해적시대를 만들었듯이,
문재인의 중국몽 다문화정책은 바야흐로 중국인 부동산의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른다.
이미 세계의 여러 도시에는 중국인의 부동산 침공이 한창이다.
문재인정부에게는 충분히 가능한 시놉시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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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에서 2019년 상가 거래수를 조사했더니 중국인들이 728채를 구입했고, 그 규모는 170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9개월동안 인천지역에 1700억원의 자본이 투입됐다고 한다.
**** 2012.01.15 박정희 대통령 화교 정책..왜 그랬나
이어서 화교가 그 나라의 경제권을 장악하지 못한 경우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그 이유는 1962년 집권한 박정희정부의 외국인 토지매입 금지조치 덕분이라고 한다. (갓정희!)
이 제도는 1970년도에 일부 완화됐지만, 법의 세력이 약해져도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
하지만 이승만의 선구안에 이어 박정희의 선구안에도 불구하고, 김대중과 노무현을 겪으며 규제가 대거 완화됐고,
심지어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까지 얻게 만들었다. (김대중은 이름부터수상하게 "큰 중국"이다.)
거기다가 이명박때조차 차이나머니에 대한 경각심 없이 그 규모를 대폭 늘렸으니, 이명박은 참 나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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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문화주의와 중국인 국적 취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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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는 다문화를 지지하듯 외국인들이 많이 나온다.
백인과 흑인들이 많지만, 실제 우리나라에 귀화하는 외국인 95% 이상이 조선족과 중국인과 동남아인이다.
그중 절반 이상이 중국인과 조선족이다.
속지마라.
이제부터 "외국인"이라는 말이 보이면 무적권 "중국인"이라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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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긁어온 중국인 부동산 소유 기사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 조사다.
우리나라의 매년 "중국인" 국적 취득 인구수를 보면 그 심각성은 배가 된다.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봐도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엄청난 수의 국적취득과,
그들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하는 글을 찾을수 있다.
역대 총선을 보면 몇천표 차이로 당락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중국인과 조선족은 1년에 5만명정도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다.
무려 1년에 5만명이다.
문재인정부 들어서 증가추세라 5만명 이상일수도 있다.
국적을 취득하면 총선과 대선 투표권이 주어진다.
그들은 대부분 친중파에게 투표한다.
대한민국이 좋아서 귀화해놓고,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정당에 투표한다.
이러니 간첩들이 귀하한게 아니냐고 생각할수밖에 없다.
진짜 문제는 지방선거다.
지방선거는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외국인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진다.
2018년에 어떤이의 블로그에 쓰여진 글이다.
**** https://blog.naver.com/lovepogu/221303385133
4년마다 2배의 외국인 유권자가 증가하고, 그중 중국계가 90%를 차지한다.
민주당이 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이 점점 높아진다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도 한국인이라면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중국인이 많아질수록 중국의 민도가 한국에 수입되고, 중국동포의 입김이 입법에 반영된다.
이게 과연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일인가?
우리나라는 길게잡아도 20년안에 중국에게 먹힐거다.
이해찬이 "20년 장기 집권"이라고 말하는데는 근거없는 말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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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인구의 감소로 인한 노동절벽 때문에 이민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노동계급의 종말이라는 말도 나오지만, 시기상조다.
노동계급(이라 적고, 노예라고 읽는다)은 필요하고, 가장 좋은건 한국인 내에서 저임금 노동자를 차출하는거겠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못하면 이민자를 수입해와야 한다.
누가 하지말라고 했나?
일단 한국인 출산정책부터 힘써야하는데, 예산 받아먹은 여성부에서는 독신주의를 홍보하는 유튜브 영상을 올린다?
**** 2020.06.10 文대통령, "출산장려" 벗어나 "개인선택 존중"...더 적극적 대처 필요
**** 2020.10.07 "아이 없이 살래요"…저출산 부추기는 저출산대책위?
대한민국 없애려고 제대로 힘쓰고 있나?
문재인 나쁜사람!
외국인 받는것도 무작정 받으면 안되잖아.
대한민국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이민자를 점차 늘리는 정책을 펼쳐야지.
그런데 좌파정당이든 우파정당이든 관계 없이,
모두 무차별적인 이민자 정책을 펼친다.
**** 2020.08.27 "혈통→출생지" 한국 국적 부여 방식 손본다 [인구쇼크]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보유비중을 49%로 제한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투자이민에 대한 제한은 없다.
국적 취득시점 이후 몇년 이내 일정금액의 부동산 소유, 투자활동 금액제한 제도는 필요하다.
그 사람이 중국 간첩인지 어떻게 판단하냐?
그런데 현실은 가족중 한사람이 국적을 취득하면 줄줄이 소시지마냥 비자를 발급해주고, 영주권을 주기도 한다.
헌법 20조에는 정교분리가 명시되어있지만, "여호와의 증인"같은 유대자본으로 굴러가는 종교가 국방의 의무를 위협한다.
특정 시간마다 알라신에게 절을 해야하는 이슬람교는 대한민국의 노동법을 위협한다.
전국의 차이나타운과 이슬람타운의 슬럼화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협하고, 형사법까지 위협한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이 종교에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다.
헌법이 무너진다.
결국 국가가 무너진다.
이민자가 국가에 귀속되고 따르는게 아니라 국가가 이민자에게 맞춰지고 있다.
특정 힘(돈, 종교)을 가진 세력이 100만명 200만명만 되어도 법은 그들을 위해서 고쳐질거다.
세계화시대에 탈국가론 글로벌리즘은 "국민"이라는 단어의 의미조차 모호하게 만든다.
노무현 이 병xx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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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외국인 지문 날인법을 폐지한걸 아나?
덕분에 외국인 범죄자들에 대한 수사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것도 아는가?
한국인이 범죄를 저지르면 지문감식으로 쉽게 잡을수 있는 반면,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르면 지문감식으로는 잡을수 없다.
한국인에게 불리한 법이다.
우리나라 유입 "외국인"은 대다수가 중국발이니, 사실상 중국인(조선족) 범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뜻이다.
노무현 이 x씹x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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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즘과 세계화, 국경없고 인종없는 세계는 진짜 유토피아일까?
한국은 세계적으로 굉장히 잘사는 국가다.
한국은 기득권 국가다.
우리나라에서 최하층 쪽방 생활을 하고있는 사람들조차도, 개발도상국의 하층민보다는 낫다.
한국에서 자살할 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조차도, 북한 동남아 인도 하층민에 비하면 낫다.
우리나라 하층민은 적어도 상하수도같은 선진인프라를 누릴수 있기 때문이다.
(전국 어디서나 깨끗한물을 쉽게 얻을수 있다는건 대다수의 나라는 쉽게 가지지못한 이점이다.)
그런데 나의 부모님들이 울타리를 쳐놓고 개발해서 얻은것들을 그냥 공개하려고 한다.
이게 공산주의와 다를게 뭐냐?
나라가 개방되고, 나누고, 국경과 국민이 모호해지면, 결국은 다같이 못산다.
한국으로 모두 몰려들게 뻔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