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유사이래 가장 덩치가 큰 운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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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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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곤잘레스(1966~2010)


아르헨티나 포르모사 출신.


키가 234cm였다고 한다.


원래 큰 키를 살려 농구선수를 했고 1988년 올림픽 아르헨티나 농구 국대로 출전했으나 너무 느려 벤치만 달구다가 그 유례없는 엄청난 덩치를 보고 WWF(현재의 WWE)에서 스카웃해 프로레슬러가 되었다고 함.


사실 이 사람을 프로레슬러로 만들어 준 건 다름아닌 헐크 호건이었다.


그 2미터 넘는 케인을 난쟁이 똥자루로 만드는 눈의 착각을 일으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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