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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이아가라 하니까 쓰는 나으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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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놀러옴. 오지말라고 ㅈㄴ 했음
자리도 못잡고 ㅈㄴ 비리비리했으니까
있는건 영주권뿐 그냥 병신일 뿐이었지.
근데 그때 룸쉐어인대 700불에 ㅈㄴ큰방 쓰고있었음
침대도 두개고.
암튼 이미 업질러진 물, 토론토 ㅈㄴ 투어 해보자 하고
차없이 갈 수 있는 곳 ㅈㄴ 찾아서 돌아댕김
나이아가라도 카지노 버스 타고 가면 갈 수 있음.
그래서 여차저차 페리 탔는대
ㅅㅂ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장엄한 폭포수.
들어가기전에 보이는 수많은 갈매기 때들.
마치 우리를 축복하는듯 내리쬐는 강렬한 햇빛!
우리 엄마가 무덤덤한 사람이라서 여행 갔다와서
별 이야기 안하는대, 나이아가라는 죽기전에 우리가족은
다봐야한다고 침튀기면서 이야기 함.
나도 그렇게 생각함. ㅅㅂ 토론토에서 워홀이나 유학 하고 있으면 무조건 꼭 한번 봐라. 후회 안함.
그리고 이 정도 개간지 후기가 있는 북미 자연환경은 그랜드 캐년밖에 없었음. 난 내년에 그거 보러 갈꺼임.
자리도 못잡고 ㅈㄴ 비리비리했으니까
있는건 영주권뿐 그냥 병신일 뿐이었지.
근데 그때 룸쉐어인대 700불에 ㅈㄴ큰방 쓰고있었음
침대도 두개고.
암튼 이미 업질러진 물, 토론토 ㅈㄴ 투어 해보자 하고
차없이 갈 수 있는 곳 ㅈㄴ 찾아서 돌아댕김
나이아가라도 카지노 버스 타고 가면 갈 수 있음.
그래서 여차저차 페리 탔는대
ㅅㅂ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장엄한 폭포수.
들어가기전에 보이는 수많은 갈매기 때들.
마치 우리를 축복하는듯 내리쬐는 강렬한 햇빛!
우리 엄마가 무덤덤한 사람이라서 여행 갔다와서
별 이야기 안하는대, 나이아가라는 죽기전에 우리가족은
다봐야한다고 침튀기면서 이야기 함.
나도 그렇게 생각함. ㅅㅂ 토론토에서 워홀이나 유학 하고 있으면 무조건 꼭 한번 봐라. 후회 안함.
그리고 이 정도 개간지 후기가 있는 북미 자연환경은 그랜드 캐년밖에 없었음. 난 내년에 그거 보러 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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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N님의 댓글
전기님의 댓글
KINKIN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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