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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문가라고 말하는것도 웃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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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ari8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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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거시경제적으로, 세계 10위권내 왔다갔다하고, 문화적으로도 발달한 선진국은 맞지만, 시민의식으로 따져봤을때는 아직 갈길이 멀다고 언급한거다. 
그리고 유럽언급했는데 내가 글에도 썼지만, 유럽의 인종차별이 한국의 인종차별과 굉장이 닮아있다. 둘다 무식과 무지에서 나오는 인종차별이지만, 유럽은 좆도 신경을 안쓰는 이유가 유럽 국가들은 유럽 내수자체만으로 충분한 시장을 확보 가능하고, 문화를 수출하기보다는 그 말대로 원래 존재하는 문화제를 이용한 관광으로 먹고살기 때문에 국가적 이미지가 시민의 수준과 직결되지 않는다. 프랑스인이 중국인을 줘 팬다고 해서 에펠탑이 무너지거나 요리가 유명한 국가라는 이미지가 없어지는게 아니라는 소리다. 독일인이 한국인을 줘 팬다고 해서 독일차를 사는 사람이 줄어들거나, 걔네 맥주가 덜팔리는게 아니라고.
한국은 그게 가능할까? 한국이 향하는 방향은 유럽보다, 국가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일본이나 미국에 더 가깝다. 둘다 문화수출로 돈좀 만진 나라들이고, 이들이 가장 걱정해야하는건 국가적 이미지인데 이것들을 헤치는건 한국의 경우 시민의식이라고 언급한거다. 한국이 소비되는 문화 종류들은 드라마, 영화, 음악같은 죄다 즉각적으로 소비되는 문화다. 이것들은 저 위에 소비되는 관광 문화와 다르게 소비자가 바로바로 그만둘수 있고, 대체제를 찾기 쉬운 문화이다. 이와 같은 경우는 소비자가 느끼는 국가적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한거다. 
게다가 한국의 경우 매출의 전반이 서방국가보다는 아시아에서 나오는데, 이말은 소비자들도 동남아시아들과 흑인들이 대부분일것이다. 그런데 한국인이 동남아시아나, 여타 흑인들에게 보이는 인종차별이 길게 봤을때 좋은 영향을 미칠까? 
분명한건 한국은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라고 부르지만 한국인들은 선진국이라고 불릴만한 시민의식은 갖추지 못했다고 말한거고. 
아직도 저렇게 비꼬기만 하니깐 시민의식이 성장하지 못했다고 말하는거다.  ㅈ문가라고 말하기 전에 자기 똥부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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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은 읽고 저렇게 쓴건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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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쎄. 그렇다해도 걱정할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아무리 지금 한국이 엔터테인먼트쪽 좀 빨 받고있어보여도 한국이 먹고사는 비율중 그쪽은 엄청나게 큰 비율도 아닐뿐더러, 한국만의 문제가 개선점은 맞지만 문화수출을 방해할 정도라고는...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그냥 발등에 불떨어져서 바로 바꿔야되가 아니라 그냥 천천히라도 변화되면 좋겠다 라는거지. 한국인으로써 한국인들은 인종차별을해 라는 이미지가 좋게 보이지는 않아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세계적으로도 한국인의 시민의식이 특출나게 낮은것도 잘 모르겠음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 시민의식은 높은편에 속할껄 근데 한국이 문제야!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한국이 지향하는 방향이 다문화적으로 가고있는데 한국인들은 너무 homogenous 같은 생각을 가지고 닜는거 같아서.. 솔직히 한국 문화가 한국인한테만 소비되는 문화가 아니니깐 이런 가치관이 변화됬으면 하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들은 인종차별을 한다는 이미지가 그렇게 세계인의 뇌리에 박힐만큼 그닥 한국에 관심이 있나? 걍 잼쓰면 보느거지. 오히려 중국처럼 이미지 챙기자고 좋은것만 보여주는것보다 솔직하게 까놓고 문제점들 보여준 작품들이 더 통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따지면 일본은 뭐 다인종에 개방적이어서 일본문화수출 성공한것도 아니잖슴? 이미지 이미지 하는건 오히려 방해될수있다봄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뭐 그렇게 얘기하면 그게 맞기도 하겠지. 근데 실제로 동남아시아 여자들이 한국문화를 많이 소비하는데 얘네들이 한국을 향한 열등감이 존제하는데, 빠에서 까로 변화하는건 순식간이라고 생각하거든. 그게 무서운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은 돈을 그리 많이 퍼붓고 헐리우드랑 합작하면서도 성공못하잖슴. 중국 문제있는건 전세계가 아는데 중화사상 쩌들어서 좋은점만 보여주려하니까그렇지. 차라리 오히려 한국도 인종차별 얘기 터놓고 보여주면 아 얘네들은 이런 문제가 있는데도 숨기는데 급급하시않고 이렇게 문화 작품화까지 될수 있는 나라구나. 나라 문제에 진심인 나라구나 하며 오히려 통할것.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문화수출시 이미지때문에 국민성을 개선한다? 이건 너무 공산주의적인 사고같음.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진심으로 문제시해사 고치는거지. 한국은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젋은층중심으로 그러고있고.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국민성을 개선하자는것 보다는 인종차별주의적인 사고를 좀 줄였으면 한다 라는거지. 그리고 중국영화인 인랑같은 영화도 봤지만 중국 영상 퀄리티가 개쓰레기수준보다 못하고, 개연성도 없어서 그런거지 만약 중국이 한국만큼 퀄리티를 뽑아냈으면 그거만큼 무서운게 없을꺼다.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전체적으로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이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이 생각하는게 중요한거지. 주로 동남아시아나, 흑인들이 많은데, 얘네들이 느끼기에 한국이 인종차별이 심하다라는 이미지는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이게 지속되면 한국이 향하는 방향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낳기 힘들꺼라고 얘기하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 공감함. 근데 실제 국민 시민의식에 상관없이 최소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에서는 한국이 바보도 아니고 이미 어느정도 인지하고 이미지챙기고있는거같은데... 5년 10년 전이라면 모를까. 후진국들 차별느끼는거야 굳이 한국말고 전세계 어느나라 대상으로도 느낄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한국 국민성이 그렇지않다고 반박하는간아닌데, 그거랑 문화수출을 연관짓는게 의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팩트 한접시) 미국은 유럽권에서 이미지가 별로 좋지가 않고 심지어 캐나다에서도 좋은 수준이 아니다, 중동은 당연지사로 개씹창난수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팩트 두접시) 미국인은 세계적으로 멍청한 이미지를 갖고있다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미국 문화가 널리 퍼질수 있었던검 영어라는 국제공통어와 G1 체제를 오래 유지할수 있을만큼의 경제력이 바탕되었기때문에 문화 전파력이 어마무시한거다. 한국은 이렇게 못하니깐 국가적 이미지를 가꿔야 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팩트 세접시) 인종주의적 사고 방식을 버린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내분나고 폭동나고있는지 오래다, 유럽국가들도 철 지난 유럽국가지 요즘에는 동아시아가 더 잘나간다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미국인의 무식수준은 유명하고, 할리우드, 빌보드, 아카데미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문화 전파력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미 미국이라는 나라 하나로 세계 정세릉 바꿀수 있고, 문화를 주도할수 있다.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얘 저번에 갤 분탕친 유티훌같은데 말투가… 아이피는 왜 자꾸 바꿈..? 차단당해서 인가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대체 그리고 동아시아 vs 유럽 구도는 왜 만드는거임? 글좀 읽고 댓글 달지.. 걍 분탕치는건가 싶다. 유럽 시민의식 낮은데, 얘내들의 국가 이미지가 씹창이 되도 콘크리트 처럼 유지되는 문화가 있는거랑 한국이 현제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문화는 국가 이미지의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유럽처럼 개썅마이웨이로 가면 안된다는걸 말한건데 글 이해를 못한건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공감이 안되는게, 유럽도 한국이랑 다를거없이 세계에 어필해야되고 이미지 영향받는거 위주로 산업이 발달되어있는건 똑같음. 관광, 문화상품 등 다 세계인들 대상으로 파는것들로 돈 벌어들이지 내수용 아님. 근데 왜 한국은 이미지신경써야되고 유럽은 이미지신경안써도 된다고 하는건지 모르겠음. 굳이 유럽뿐 아니고 요새 미국이나 유럽에서 콜롬비아, 푸에르토리코 등 라틴 노래 겁나 K팝이상으로 인기얻고있는데, 라틴국가들 온갖 마약에 범죄에 이미지 씹창났는데 잘만 팔림. 국민성으로 인한 이미지랑 컨텐츠 소비랑은 연관 크게 없다보여짐. 특히 미국은 외국컨텐츠 할거없이 국내에서도 감옥 들락날락할만큼 범죄 일으키고 마약하고 성폭행하는 래퍼더라도 노래좋으면 그냥 생각없이 좋아하는 그런나라임.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관광으로 따질꺼면 시민의식이 아니라 나라의 역사적인 요소들로 결정이 나는거지. 유럽은 그러한 요소들이 한국보다 풍부하다는거고 이집트나 페루처럼 치안이 극악인 나라들도 관광객으로 어마무시하게 벌어들인다. 하지만 한국이 타는 노선은 싱가폴이나 홍콩, 마카오같은 역사 그 이외의 것으로 남겨먹는거임. 근데 한국의 왜 이미지를 신경써여되는지 모르겠다고?? 싱카폴이 관광객 유치하려고 치안 뒤지게 신경쓰는건 모르나?? 게다가 한국의 고객이라고 불리우는 소비층들은 한국인들이 대부분 무시하는 동남아시아국가의 전반과 흑인 같은쪽이 많음. 한국의 이미지를 신경쓰자는게 아니라 한국이 인종차별적인 시선을 줄여야 된다고 말하는거임. 그리고 라틴노래가 인기가 있는건 kpop을 소비하는 양상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 라틴은 특유의 가락과 특정 노래를 좋아한다면 한국이 내새우고 있는 케이팝의 소비모델은 노래가 아니라 사람임. 그 사람을 우러러보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그 사람을 우러러보게 만들고, 유사연애를 시켜줌으로써 가상의 만족감을 주는거임. 근데 그 주체가 되는 한국인들이 자신들에게 인종차별적이고, 무례하다? 그런데 그 동남아시아, 아프리칸 아메리칸들이 계속 문화를 소비할까? 난 아니라고봄. 이것들은 드라마나 영화같은 영산매체에도 똑같이 적용 가능하고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국민성으로 인한 이미지랑 컨텐츠 소비랑은 연관이 큭 없어보임” 정말 말도 안되는게 코로나 초기때 틱톡에서 난리났던 필리피노들이 Cancel Korea 사태때 현지 교민과 앨범 판매량부터 모든면에서 영향을 끼친건 알고있음?? 이때 생긴 인종차별주의자 한국인 이라는 타이틀이 아직까지도 필리핀에 남아있는데 영향을 안준다고??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유럽과 한국이 지향하는 BM을 동일선상에 두면 절대 안됨. 유럽은 국가적 이미지의 영향을 적게받는 나라라고 글에도 썼지만 프랑스인이 인종차별주의적이고 무례하고 더럽다고 해도, 에펠탑이라는 랜드마크는 건재함. 그들이 역사적으로 건설한 성당부터 건물들은 인종차별적인 프랑스인때문에 무너지지않음. 하지만 한국은? 한국인이 인종차별주의자고 더럽고 불결한 이미지가 계속된다면? 케이팝이라는 이미지를 소비하는 문화가 팔릴꺼라고 생각함?? 아니면 경복궁보러 한국올꺼 같음? 수원 화성보러? 대부분 한국 대중문화 때문에 오는건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닥 별로. 동남아 한국문화 좋아했던거야 한 20년 가까이 된 이미 한참 된 일인데 그걸 굳이 이미지 개선하겠다고 나서서 한적도 없어보이는데 계속 잘만 나감. 그리고 지금 확장하고있는건 서구권인데, 말했듯이 서구권은 애초에 인간성이 어떤지 깊게 생각안하고 컨텐츠가 좋으면 소비하는 문화가 동남아보다도 더 강하니 더 문제될게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한국의 인종차별적 문화가 이대로 둬도 된다는게 아니고, 그걸 이미지를 위해 국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치려 해야한다 라는게 되게 전체주의적이고 공산주의적 사고같음. 한국의 인종차별은 약간 찌질한 인종차별이라, 유럽 이런데처럼 테러를 하고 길가는사람 폭행하고 이러는거보다 티도 덜날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무슨 한국국민들 이미지때매 세계인들한테 한국컨첸츠 외면받으면 한국 먹고살거 없어지는 나라처럼마냥. 최근에 쪼금 세계에서 팔린다고 너무 컨텐츠 중심으로 평가하는거같은데 한국은 엄청나게 다양한 걸로 먹고 사는 나라임. 컨텐츠는 극히 일부일 뿐. 관광중심 국가처럼 관광 없으면 당장 대다수 국민 생계가 힘들어지는거처럼 한국이 무슨 컨텐츠 수출로 벌어들이는 돈이 압도적 1위하는 전국민이 신경써야할 일이면 몰라. 컨텐츠로 벌어들이는 돈은 고작 14-15위일뿐. 대다수 국민은 컨텐츠산업과 관련조차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한국 스타는 스타이고, 한국 국민은 국민일 뿐. 한국 스타들의 인종차별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 이런말을 하는거라면 공감할수있겠는데, 한국 스타들 돈 버는데 도움되라고 (= 그게 한국에 도움되는 일이긴 하지만) 한국 국민들이 개선하자? 이거때매 한국을 "하나"로 보는, 전체주의적 사고방식같다 라고하는거임... 설사 K팝 좋아하는 외국인이 인종차별적 한국인친구를 주변에서 만났다 하더라도, 그 한국인친구가 이상한 애라고 생각하지 지가 좋아하는 스타는 여전히 좋아 함. 한국 국민은 몰라도 한국 스타들은 빙신도 아니고 이미 인종차별적으로 비춰질수있는거 조심하고 잘 해주고 있음.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대체 여기서 전체주의가 왜나옴. 미국이나 캐나다 인종차별이 줄어든 이유는 인종이 다향해서라는 계기가 있었기 때문임. 한국도 한국이 목표하는 바가 인종의 경계를 두지 않기때문에 인종차별적인 사고를 버리자는게 전체주이임?? 이게 공산주의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사는게 개인주의가 아닌것처럼 국민의 의식을 좀 높이자는 전체주의가 될수 없지. 누가 한국 스타들 돈 버는데 도움되러고 한국 국민들을 개선하자라고 피력했음? 한국 국민 수준이 한국이 향하는 목표의 허들과 맞지 않으니 인종차별주의적인 사고를 버리자고 하는게 잘못된거임??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컨테츠 수출이 중요한 이유는 한국인들이 외국에 나가살기때문에 중요한거지. 한국인들은 한국에서 나가지 않는한 영향이 없지. 하지만 그와 반대로 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나라 평판에 영향을 많이 받는게 현실이지. Representaion matter 이라는 구호를 아시안들이 몇년을 외쳐왔는데 중요하지 않다는 소리를함?  무슨 전 국민이 문화에 힘을 쏟자는 식으로 얘기한적도없고 대체 내가 쓴 글은 읽고 이러는거임??? 컨텐츠 중심으로 평가할수 밖에 없는게 내 평판은 내가 알아서 조절할수 있어도 내 첫인상과 내 전체적은 평가는 내 백그라운드에서 나오기 마련이거든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왜 샹치때 아시안들이 좋아했는지는 앎??? 아시아를 대표하는 메테리얼이 부족했기때문에 아시안 아메리칸이나 캐네디언같이 다문화 국가에 거주하고있는 아시안들이 좋아하는건데. 서구권에서 백인들만 사는거 같음??? 무슨 백인 황인 흑인 딱딱 나눠서 구역별로 서식하는것도 아니고,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인종들은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도 아시안이나 흑인 비율이 높음. 대체 서구권에서 인기를 얻고있으니 괜찮다는 말은 무슨소리임?? 아시아시장은 버리자는거임? 그뿐만 아니라 다인종 국가에서 백인들만 한국 문화를 소비할꺼아 생각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시말하지만 인종차별이 좋다는게 아님. 인종차별은 어쨌든 고쳐야 함. 근데 그 이유가 컨텐츠 수출시의 이미지 때문이 되어서는 안됨. 한국이 컨텐츠 수출로만 먹고살고 국민 대다수가 컨텐츠 분야 업종 관계자라면 알아서들 스스로 신경쓰겠지만, 컨텐츠 분야는 한국 산업의 극극히 일부이고, 그것을 위해 국민전체의 국민성을 개선해야 된다라는 이 개념이 전체주의인거임. 인종차별은 이미지 때문이 아닌, 스스로 사회 문제라고 인식하고 고쳐야 할거임. 그렇게 호들갑 떠는것만큼 외국인들이 한국 컨텐츠 소비하는거에 있어서 한국의 국민성 이미지가 영향을 끼친다는 그 어떤 통계자료나 증거도 없음. 그게 문제가 되었으면 한류는 이미 길어봤자 5년-10년 갔다가 알아서 도.태되었을 것.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창 홍콩영화 아시아에서 유명했을때 아무도 홍콩국민들이 실제 홍콩에서 어떤생각을 갖고사는지, 국민성이나 이미지를 상관하지 않았음. 컨텐츠 수출 길막힐까봐 한국국민들이 호들갑떨며 이미지 신경쓸필요 없음. 한국스타들이 알아서 이미지 관리 잘 하고 있음. 어짜피 보이는 것은 스타들 뿐. 그와 별개로 한국인들 인종차별은 컨텐츠 이미지와 관계 없이 그들 스스로 자각하고 고쳐야 할 문제인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애초에 세계화의 끝판왕, 다양성의 끝판왕인 북미 기준으로만 보니까 한국이 인종차별적이어 보이지, 그 외에는 그닥 인종차별에 있어서 수준높지도 않을뿐더러, 세계 사람들도 한국이 단일족국가인거 다 아는데 그렇게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수준이 높을거라고 기대하지도 않을 것임. 한국인들이 하는 인종차별은 게다가 세계적으로 나쁘지도 않음. 고작해야 뒷담화 존나 하고 한국 거주하는 외국인들 차별적 시선으로 본다뿐이지, 테러하고 길가다가 폭행하고 그러진 않기때문에 어짜피 크게 이미지 데일일도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유럽 국가의 대부분도 별로 시민의식 좋다고 안느껴지던데. 특히 영국 프랑스 대다수 동유럽 국가들.

Atari88님의 댓글

  • Atari88
  • 작성일
이미 글에 유럽국가 시민의식 안좋다고 썼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센징이 조센징한데 시민의식 타령하는 가장 조센징스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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