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현금 2000정도 있는데 어떤루트로 가면됨? 기술은 아예 없다시피함 건설현장 공무 및 경리라서. 유학후 이민은 사람들이 워크퍼밋 따도 취업 못한다고, 한국인인데 거기서 사람써주겠냐고 경력도 없는애가, 이런식으로 겁 엄청주고 그래서 .. 방법을 모르겠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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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다 똑같다 환상갖지마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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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언좀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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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업계인지, 하청인지 그냥 진짜 희망없는 좆소인진 모르겠다만 계속 이직을 하든 존버를 하든 올라가는게 낫다. 여기도 똑같음. 스시롤마는데 재주있으면 오던가...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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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목수 티오 좀 있음 ? 거푸집 붙이는거나 아시바로 비계만드는거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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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목수는 일없어서 논다. 꽤 됬다. 근데 목수가 장작만 베는게 아니라 배전선이랑 배관 등등 그냥 집 하나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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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인맥이라 아는 목수도 삼촌이 목수라 그 밑에서 배운거다. 여기도 사람사는데라 한국 노가다처럼 일 안가르쳐주고 시다질만 시킨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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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승산이 있는 일은 어떤거임..
lian님의 댓글
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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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18년 29살에 오천들고 나와서 지금 컬리지 졸업예정 할거면 빨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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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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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그정도 있었어도 하루빨리 준비하면 길이 보이는데 2천으로는 힘들지 않을런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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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여기서 3000정도 더 모으면서 30대 초중반에 컬리지 들어가면 승산가능 ?
storyd님의 댓글
sto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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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좋게 나 그리될거 예견하고 일찍이와서 구제받은삶 살고있음... 근데 거기서썩지말고 와라 하고싶은데 이제와서 쉽지않은길이라 안타깝네... 게다가 캐나다 인맥인맥으로 취업하는거 한국보다도 더심해서 와도 헤메다가 결국 한인사장 밑에서 한국과 다르지않은 삶 살까봐 걱정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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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 생각하면 전공 어느걸로 가야됨 ? 이과출신에 잡노가다 가능함..
storyd님의 댓글
sto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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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컴공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컴터쪽으로 추천. 캐나다는 지금 컴터쪽이 블루오션이고 핫함. 전반적으로 개발자 벌이/대우도 한국보다 훨씬낫고 특히 대기업이아니라 중소기업일수록 한국/캐나다 차이심함. 나도 여기서 중소IT기업다니는데 매우만족중 4시반 칼퇴. 가아끔 회식하면 점심에 업무시간에 하는게 전부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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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은 어느지역이던 잡은 다 있음 ? 사람 없는 쪽으로 가고싶은데
storyd님의 댓글
sto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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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다라는거의 기준이 뭐에 따라 다르지만 키치너/워털루 정도 가면 맞을듯 싶은데. 거기 중소 IT기업들 많고 큰 IT기업도 몇 있는데 인구 20만. 상가주변 확 몰려 사는곳 제외하면 한적함. 놀거리는 없지만 나름 상가에는 있을건 있어서 한식당도 있고 한국식료품점도 아주 작게 있고 중국계 아시안 식료품점 큰거 있음. 가끔 대도시 놀러가고싶으면 토론토 자차로 1시간+a, 시외버스나 기차는 1시간반~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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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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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그래픽스쪽어떤가요? Opengl 사용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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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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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 배관공쪽 알아봐라. 한국서 2년 학비 생활비 6천 모아오고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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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공은 한국에서 비슷한 직종이 뭐임 ? 배관설비공인건가.. ? 지역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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