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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꿈에 엑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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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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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길게 글을 쓰다가 디씨 성격에 맞지 않는것 같아 다 지움
그냥 20대떄 열심히 사겼던 여자가 있음.
주변에서 대쉬할 정도로 ㅈㄴ 이뻤음.
내가 열심히 쫓아다니다가 겨우 사귐. 5년만남.
갑/을관계 확실하게 그녀를 섬김. 5년간 ㅅㅂ....
그리고 내가 ㅈㄴ 힘들 떄 헤어짐
나중에 내가 복귀하고 좀 탄탄해졌을 때, 다시 만나자고 연락옴.
이야기 해봤는데 여전히 내가 쫓아다니는 관계가 될것같아 굿바이 함
똥차가고 밴츠오는 사이다 급, 소설같은 이야긴데..
그걸 다 쓰고 있자니.. ㅅㅂ 이거 다 써서 올려도 디씨에선 호응 ㅈ 같을거 같아서
그러다 고로시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볍게 요약함
여튼 그여자가 지난밤 꿈에 나옴. 꿈 시기는 딱 그여자가 나한테 다시 시작하자고 이야기 하고
내가 현실처럼 no 를 안하고 yes를 한 상황에서 그여자를 만나는 상황이 꿈에서 나옴
ㅈ 같은 상황이어서 아침에 일어나서도 ㅈㄴ 찝찝했는데..
그렇다고 엑스 꿈에서 봤다고 와이프한테 이야기 할 순 없지
아 ㅅㅂ 꿈에서 봐도 ㅈㄴ 이쁘네..
내 이상형은 섹시 이쁨이라 엑스가 내 이상형에 가까움.
지금 울 와이프는 예쁨보단 ㅈㄴ 귀엽거든.. 그래서 종종
외모적으로 내이상형에 가까웠던 엑스가 생각나긴함..그렇다고 그여자랑 헤어진게 안타깝진않고,
내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들 중 하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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