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갑자기 든 생각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 조회
- 2 댓글
본문
캐나다 이민와서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 사람들 중에애가 이제 커서 초등학교를 갔는데다른 부모들이랑 얘기할때 내가 잘 못알아듣거나어려운 대화에 잘 끼지 못하는 걸 봤을때내가 혹은 애가 부끄럽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까?
관련자료
댓글 2개
Category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966 명
- 오늘 방문자 2,129 명
- 어제 방문자 4,469 명
- 최대 방문자 9,296 명
- 전체 방문자 2,002,052 명
- 전체 회원수 14,317 명
- 전체 게시물 114,208 개
- 전체 댓글수 435,314 개
캐나다
-
SNS 공유
-
New Post
-
등록일 11.16
-
등록일 11.12
-
등록일 11.10
-
등록일 11.06
New Comment
Notice
-
등록일 06.12
한조선 All rights reserved.
Tel, Phone, Address, Other
남니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