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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해본 이민을 염두한 워홀 활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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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A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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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 커리어를 쌓고 싶은 분야의 발품 팔아서 발룬티어 자리 구하면서 네트워킹을 한다 (대략 6개월)
2. 해당 분야 석사(혹은 칼리지) 입학을 준비한다
3. 발룬티어 경력과 네트워킹을 발판으로 삼아 해당 분야 시다잡을 구한다
4. 워홀 끝날때쯤 자연스럽게 스터디퍼밋으로 전환해서 석사나 칼리지에 다니면서 시다잡은 파트타임으로 계속 한다
5. 석사나 칼리지 졸업할때쯤 당신은 이미 그 회사에 2년 반 몸담은 고인물이 되어있다
6. Pgwp 신청하면서 풀타임 엔트리포지션으로 안착한다
7. ??? Profit!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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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어느 방향이든 방황없이 알차게 보내는게 참 어려운듯ㅍ합니다

sdhfuih님의 댓글

  • sdhfuih
  • 작성일
솔직히 나도 캐나다에서 학업을 진행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이 되긴 하는데.. 자본금이 3천이 전부라서 학업하기엔 참.. 여유가 없네... 나도 예전에 꿈이 수학 연구하는 교수였는데. 현실에 맞딱뜨리게 되니까 그냥 현업에서 뒹구는걸 피할수가 없네...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3찬이면 할만함. 그 돈으로 등록금을 대고 생활비는 일하는 거+사이드 허슬로 충당하면 됨

sdhfuih님의 댓글

  • sdhfuih
  • 작성일
개같이 살면 가능하지 않을까? 나는 한국에서 대학다니다가 중퇴해서 학사 학위도 없고, 그래서 캐나다에 가면 학사부터 해야하는데 적어도 2년제 전문대로 가도 1년치 학업료가 천만원은 우습지 않나?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1학기 7-8천불은 기본이긴함. 그래서 추천해주고 싶은 게 한국에서 원격으로 할 수 있는 사이드허슬 하나 구해서 가면 도움이 많이 될거임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공감함. 나도 자꾸 생각했던게 4학년 2학기때 캐나다 석사 지원하면서 워홀 연계했으면 어땠을까 했었음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스터디하면서 파트타임 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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