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수도는 수도인가

그리고 너무 붐비지 않는것도 좋음 내가 청주 사람인데, 딱 청주정도 되는덧ㅋㅋㅋㅋ 너무 바브지도 않고 너무 촌도 아니고

잡이 별로잖아 근데 불어랑 같이 쓰는게 좋아?

직업 나름일듯ㅋㅋㅋ 내 기준으로는 할일 많아서 괜찮아ㅋㅋㅋ

불어 같이 쓰는 건 왜 장점인가요? 불편하지 않나요?

쓴다는 관점에서 보면 불편한데 익힌다는 관점에서 보면 좋음. 특히 2세는 불어 영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테니까.

오타와가 소득으로는 제일 높은 동네임 공무원밭

접근성: 토론토 5시간에서 엿보는 캐나다의 씹망 인구밀도대도시 접근 5시간이 장점으로 언급되는 나라는 지구상에 캐나다밖에 없을 듯

zzzzzz

LA - 베가스 같은 느낌이네

LA 장점이 베가스 가깝다는 사람 들어봤는데 오타와 장점이 토론토 가깝다는 사람은 처음 들어보긴한다 ㅋㅋ

일 때문에 오타와간 내 친구 자살마렵다던데 너무 할거 없다고. 참고로 토론토 출신 캐나다인임

캐나다 안에 크게 다른 도시가 있긴 함? 토론토 다운타운도 평일 열한시면 문 싹다 닫아서 맥주한잔 걸칠데도 없드만ㅋㅋㅋㅋㅋㅋ켜

1. 친구들이 전부 토론토2. 토론토 안에는 최소한 이거저거 맛집이든 술집이든 찾아다닐거리가 있음 (캐나다 기준)3. 애초에 직장인에 20대 후반 부터는 밤 늦게까지 나가있는 사람이 없음

1번이면 ㅇㅈ이지

오타와 좋은거같다. 근데 주소가 가티노면 퀘벡소득세율로 탈탈 털리지 않나, 크게 아파서 병원 레퍼럴 받아도 가까운 오타와 종합병원 못가고 몬트리올 가서 치료받아야 되지않나 싶다. 애있으면 데이케어도 가티노가 한 1/5 값이긴 한데 웨이팅이 일이년 걸린다더라. 이것저것 감안하면 오타와 사는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아 근데 왜 오타와 라고 써놓고 아로와 라고 읽는거냐

가티노 집값이라고 했잖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