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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직히 오타와가 캐나다에서 살기 제일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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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가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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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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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노의 저렴한 집값불어/영어의 완벽한 혼용퀘벡주의 편리한 알콜 접근성온타리오의 낮은 세율인근 초 대도시들과의 접근성 (토론토5시간 몬트리올2시간)


여러분, 네셔널 캐피탈 리전으로 오세요!!



*해당 글은 필자의 뇌피셜임을 밝히며, 반박은 받지 않습니다.

단풍국 헬붕이
키 184cm / 체중 87kg / 골격근 44kg / 체지방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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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역시 수도는 수도인가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그리고 너무 붐비지 않는것도 좋음 내가 청주 사람인데, 딱 청주정도 되는덧ㅋㅋㅋㅋ 너무 바브지도 않고 너무 촌도 아니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잡이 별로잖아 근데 불어랑 같이 쓰는게 좋아?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직업 나름일듯ㅋㅋㅋ 내 기준으로는 할일 많아서 괜찮아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불어 같이 쓰는 건 왜 장점인가요? 불편하지 않나요?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쓴다는 관점에서 보면 불편한데 익힌다는 관점에서 보면 좋음. 특히 2세는 불어 영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테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타와가 소득으로는 제일 높은 동네임 공무원밭

Deutsch님의 댓글

  • Deutsch
  • 작성일
접근성: 토론토 5시간에서 엿보는 캐나다의 씹망 인구밀도대도시 접근 5시간이 장점으로 언급되는 나라는 지구상에 캐나다밖에 없을 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zzzzzz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LA - 베가스 같은 느낌이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LA 장점이 베가스 가깝다는 사람 들어봤는데 오타와 장점이 토론토 가깝다는 사람은 처음 들어보긴한다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 때문에 오타와간 내 친구 자살마렵다던데 너무 할거 없다고. 참고로 토론토 출신 캐나다인임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캐나다 안에 크게 다른 도시가 있긴 함? 토론토 다운타운도 평일 열한시면 문 싹다 닫아서 맥주한잔 걸칠데도 없드만ㅋㅋㅋㅋㅋㅋ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 친구들이 전부 토론토2. 토론토 안에는 최소한 이거저거 맛집이든 술집이든 찾아다닐거리가 있음 (캐나다 기준)3. 애초에 직장인에 20대 후반 부터는 밤 늦게까지 나가있는 사람이 없음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1번이면 ㅇㅈ이지

릴님의 댓글

  • 작성일
오타와 좋은거같다. 근데 주소가 가티노면 퀘벡소득세율로 탈탈 털리지 않나, 크게 아파서 병원 레퍼럴 받아도 가까운 오타와 종합병원 못가고 몬트리올 가서 치료받아야 되지않나 싶다. 애있으면 데이케어도 가티노가 한 1/5 값이긴 한데 웨이팅이 일이년 걸린다더라. 이것저것 감안하면 오타와 사는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릴님의 댓글

  • 작성일
아 근데 왜 오타와 라고 써놓고 아로와 라고 읽는거냐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가티노 집값이라고 했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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