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자고움직이는거 다 돈듬. 이런건 본인이 어느정도 예산을 짜두고 어디서 더 나가는지 이 예산이 현실적인지를 물어봐야지 어디어디서 돈나가냐고 하면 그냥 모든데서 다 나간다고 할 수밖에....

아 제가 질문을 정확하지 못하게 했네요..전 Bill들이나 납부해야하는것들이 뭐가 들지 궁금했습니다

어딘지도 말 안해주고 주위에 뭐가 있는 지도 우리가 모르는데 어떻게 팁을 줘

질문이 정확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현재 벤쿠버 근처 도시들 알아보고있습니다.코퀴, 랭리, 벤쿠버, 아보츠, 칠리왁, 써리, 포코, 등등

친구들하고 술먹지마

이분 지금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나가시는중

친구가없어서.. ㅠㅠ

술안먹어 차가져가서

알버타는 차 가져가도 술 먹을 수 있는거로 아는데?

내가 안먹음여기는 대리기사가 없어서음주운전은 하면 안됨 ㅋ술먹을거면 우버 불러서 타고 갓을걸?

어느정도까진 되지 않나? 맥주 두잔인가 그랬던 것 같음

...? 맥주 한잔도 안됨. 원칙적으로 술을 한방울만 마시더라도 그건 음주운전임

그냥 나는 그러함다른 사람들은 어짜는지 몰겟네

아보츠 칠리왁은 밴쿠버 근처라고 하기에 존나 먼데???

도시에 구애받지 않습니다.제가 렌트랑 식비, 폰빌빼고 무슨돈이 나가는지 잘모르는 애라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정착할땐 생필품이랑 식기류에 돈좀 쓰게될거다. 전화, 방세, 교통비는 숨쉬기만해도 나가는거고 식비가 아무래도 크지. 학교 교재비도 초반에 많이 나가고, 의류도 한번사면 비용 많이나감.

어차피 살다보면 저절로 알게되니까 최소한으로 소비계획 세워두고 시작하면됨 그러면 어느새 현실과 타협하는 자신을 보게될거임

답변감사합니다.현재 제가 좀 특별한상황에 있어서..교통비나 학비는 나가지가 않고 현재 3만불정도 모아뒀는데 1년정도 나가서 살아야해서요

1년동안 3만이면 배곯고다닐일은 없겠네 뭐 질문자체가 두루뭉실해서 뭐 자세하게 알려줄것도 없다

별풍선만 안쏘면 되겟네

교통비가 들일이 없다고? 교통비가 들 일이 없으려면 몰 주변에 살아야 할텐데? 몰 주변이면 보통 랜트비가 비싸

집에서 별로 나갈필요가 없어요.일을 밖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학교도 안다녀서가끔씩 장만 보면됩니다

광역밴쿠버 지역이만 일단 대부분 랜트하면 하이드로는 따로 낼꺼고 여기에 난방이나 온수가 뭐냐에 때라서 추가적으로 전기요금이 더들거나 가스비가 들거나 할꺼임

야.쓰 많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