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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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워홀 준비하거나 이민 준비했던 사람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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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남IN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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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 조회
  •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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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엔1. 영어학원 동기들
2. 워홀 톡방 사람들
3. 이민 카페 사람들
4. 유튜브 하면서 알게된 사람들
5. 시민권자 가족친척들
뭐 요정도 있는 캐린이인데그냥 보면 캐나다 오기전에 환상/판타지가 크면 클수록캐나다 와서 좀 실망하거나 힘들어하능 경우가 많은듯…?
내 취미는 저축인데 캐나다 세금때문에 좀 맘아픈 경우는 있었는데당연히 외롭겠지 당연히 춥겠지 당연히 할거 별로 없겠지요런 예상 가능한걸료는 맘아픈적 거의 없는드ㅛ물론 3년 넘게 여친 없는 내 현실은 뼈 아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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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베이네이님의 댓글

  • 베이네이
  • 작성일
준비된인재였네 ㅋㅋ 피자집에 괜찮은 사람 없음??

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

  • 시골남IN사스캐츄완
  • 작성일
고딩들임 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철컹철컹 엔딩 조심해라

몽헤알입성의꿈님의 댓글

  • 몽헤알입성의꿈
  • 작성일
남친 만들어 

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

  • 시골남IN사스캐츄완
  • 작성일
이건가?

몽헤알입성의꿈님의 댓글

  • 몽헤알입성의꿈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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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이즈프리님의 댓글

  • 도비이즈프리
  • 작성일
나는 환상은 없고 대지주 백인딸램과 인연을 생각하면서 왔는데 아직 일어나질 않았더이다

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

  • 시골남IN사스캐츄완
  • 작성일
어라라 그건 제 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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