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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미국 쉽게 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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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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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중에 캐나다 시민권따서 미국취업하는 테크 타고싶어하는사람 많던데 미국 TN비자는 개발자한테 원칙적으로 안해주는데??
  
걍 돈 많이 준다니까 일반비자나 다른 루트로 잠깐 일해보고싶은게 아니라면 딱히 시민권만 딴다고 직방으로 미국가는 길이 열리는건 아니어 보이는데 내가 모르는게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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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tn비자 자체가 그냥 공항가서 제대로된 인터뷰도 없이 물어보는거 대충 대답 해주고 10분도 안걸려서 여권 도장 받는거야. 아이티, 디자인 이런건 대충 hr한테 레터 tn맞춤형 레터 받으면 다 나와. 심지어 회계도 어카운팅 학위나 cpa없어도 파이넨셜쪽이면 대충 다 나옴 별로 안 까다로워 캐네디언들한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해봄?? 인터넷에 애들 말로는 안됐다는 후기도 있고 캐나다인으로서 미국에서 취업하기 이런글에도 일반 개발자는 TN비자 해당 없으니 주의하라 라는식으로 많이 나오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해보고 하는말임 연장도 한번 해봤고 처음 도장받을때 3분 두번째 한 5분 걸렸는데 이렇게 쓰면 의심할까봐 10분이라고 썼음. 적당히 말 잘 하고 hr에 얘기해서 잡레터 마사지좀 해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왜 다른애들 후기하고 다르지. 심사관 케바케인가. 대충 레터에 잡포지션 타이틀 잘 끼워맞춰놨는데 심사관이 너가하는일 더구체적으로 설명해봐라 했다가 거절당했다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는 개발자는 아니야 근데 빅테크 가면 널린게 tn으로 일하는 개발자야 얘들이 전부 엔지니어로 왔을까? ㅋㅋ 디자인도 tn받고 일하는 ux디자이너들 넘치는데 얘네도 엄밀히 따지면 아니지. 회계도 cpa자격증에 디플로마 없이 파이낸스 나와서 받고 일하는 사람들 차고 넘침.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당연히 케바케지. 근데 할일 구체적으로 설명도 못할정도면 그건 사기 아니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디서 그렇게 실패확률 높다고 하는데? 애시당초 어포인먼트도 안 잡고 하는 간단한 인터뷰가 실패확률이 높을수가 있나 모르겠네. 난 주변에 떨어졌다는 소리는 한번도 못 들어봤고 그나마 들은게 계속 연장하면서 십년 넘게 개기다가 리뉴얼 뺀찌먹었다는 소리 건너로 딱 한번 들어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TN은 nafta의 한 부분이라 캐나다인아니면 멕시코인인데 미국 빅테크에 캐나다인이 넘칠정도로임? 비중 존나적을거같은데... 물론 안가봐서모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극동/ 할일을 구체적으로 설명못하고 어버버해서 거절당한게 아니라 설명은 문제없이 했는데 그 내용에 따라서 거절한거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멕시코애들은 tn받으려면 인터뷰 예약제고 존나 빡세. 캐나다애들만 널럴한거야. 그리고 캐나다 애들 생각보다 많음. 애시당초 시애틀, 샌프란 가보면 전세계에서 온 외지인들 천지고 그중에서도 캐네디언들 비중 꽤 높은편이지 바로 옆 나라에 비자도 쉽게주고 당연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각종 비자로 전세계 외지인이 널렸다는건 당연한건데 콕찝어서 TN비자로 캐발자, 디자이너 등으로 일하는 캐나다인이 빅테크에 널렸다는건 신기한데? 그리고 그걸 아는것도 신기. 매니저나 HR이 아닌이상 다들 어떤신분으로 있는지 개인적으로 아는사람 아니면 모르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어쨌든간에 협정은 공식적으로 안되는건데 존나 허술한 심사로 그냥 어찌어찌 편법아닌 편법 써서 다들 들어가는거네. 걸린다고 딱히 문제될것도 없는거니. 구글링해보면 다 프로그래머는 tn안된다며 alternative 방법들 소개해주길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ㅎ 믿기 힘들어하는 너를 위해 구구절절 설명해주자면 나는 나이랑 경력이 좀 있고 나는 파이낸스, 와이프는 아이티쪽이고 둘다 tn받고 일했고 (현재는 아님) 저런 동네 기업등 가보면 토박이 보기 힘들어서 다 자기 고향 얘기하고 비자 얘기하고 사는 얘기하고 한단다. 하나 말해주자면 나는 캐나다에서 h1b 받고 온놈을 본게 손에 꼽아.

토개자님의 댓글

  • 토개자
  • 작성일
인턴도 해주던데 TN비자. 근데 그거 받으러 가기전에 회사 HR에서 이런저런 설명 해 주드라. 뭐라고 물어보면 X라고 대답하라고 절대 Y라고 대답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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