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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모르면서 이주공사 끼면 뭐가 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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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훗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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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공사라는데가 하는일이 크게 두가지다. 니가 할 서류작업같은거 대신해주고 신청 대리해주고 이런 업무랑 돈받고 너랑 lmia 지원해주는 고용주랑 매칭시켜주는거(근데 이거 돈받는거 불법임) 위에꺼도 돈이 몇백씩 들긴 하지만 아래꺼는 몇천씩 든다. 니가 신도림 태크노마트 가서 갤10 할원 얼마에요? 라고 할때랑 요즘 뭐가 잘나가요? 할때랑 택돌이들이 널 어케 보겠냐. 쥐뿔도 모르면 lg g7 할원 90에 사게되는 꼴 당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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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LMIA만 돈주고 지원받고 나머지 서류를 혼자서 한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함??? 금수저가 아니라서 돈을 최대한 아끼면서 하고싶은데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넌 어디서 사기 잘당한다는 소리 안듣냐? 금수저가 아닌데 몇천만원을 내고 저란 모헝ㄹ 힌디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적게 쓰고 하고싶은데 혼자하다가 실수 할까봐

ㄴㄴ님의 댓글

  • ㄴㄴ
  • 작성일
lmia는 천 이하도 많은거로 아는데 지인이 4백인가 5백에했어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뭐 양심적인 업체나 시장이 있을수도 있ㄴ거지만 중요한건 여기 오는 애들은 대부분 해당사항 없다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세상엔 호구들이 널렸다 생각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Lmia 몇천??? 내가있는동네는 그래도 사람 좀 사는곳인데도 사람없어서 난리인데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사람 없어서 난리인거랑 호구들 등쳐먹으려는건 별개의 문제 

ㅗㅜ님의 댓글

  • ㅗㅜ
  • 작성일
몇천?? 졸 비싸네 ㅋㅋㅋ 한국에서 칸택했냐? 캐나다 에서 아는 사람이 4천불 정도 돈 낸거 같드라 캐나다 달러다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나는 해당사항 없고 네아버 카페에서 그러케 주고 욌다는 사람들 마니 봄. 나이많고 호구끼 있는 사람들은 걍 지르는듯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근데 걍 서류 대행만 시켜도 몇천달러 받든데 고용주 다 구해다준다면서 4천불 받은거면 할만한거 아니냐? 정 영어도 안되고 기술도 없는데 한국돈 400이면 영주권이란 (물론 노예가 되지만)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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