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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깡촌 한인 LMIA 염전노예 하던 애들은 호주못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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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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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2010년대 한인 LMIA 염전노예들은 진짜 80-90년대 미국 불체 접시닦개들보다 못하면 못했지 나을 것도 없지
알버타 촌락들 300명 400명 사는 곳이나 혹은 무슨 인디언 리저브에서 영주권 해준다니까 물려서 6년 7년을 최저시급도 못받고 LMIA 광고비까지 자기가 내가며 개씹노예 민식이 춘식이 노릇 하던 애들이 영주권 따고 헐레벌떡 도망나오니까 먹고 살거 없어서 윽엑거리는 한인들 드글거렸는데
진짜 빨간 동그라미 그린 완전 개씹촌락, town도 아니고 ㄹㅇ hamlet 수준의 허허벌판에서 단돈 1억 2억도 없어서 대출끼고 저딴데서 편의점이나 구멍가게 식료품점 장사하는 미친 한인들이 지들이 당한대로 또 한국인 꺼벙이들 대려다가 영주권으로 꼬시고 하루 16시간 캐셔로 서있게 하면서 근무시간도 속이고 최저시급도 안주고 별지랄 다하면서 마당발 노예로 부리고 있음 ㅋㅋㅋㅋ
이런데서 눈물콧물짜다가 영주권따고 도망나와서 먹고살거 없으니 그제서야 나라지원받아서 2년제 나오고 기술 배워서 이제 좀 먹고 살만해진 애들이
똑같이 한국에서 좆소 월 280충 하기가 싫어서 호주 뉴질랜드에서 비슷한 수준의 시간을 낭비하고도 영주권 실패하고 오로지 워크퍼밋만 연장해서 꾸역꾸역 붙어있다가 쫒겨났는데 한국 돌아가긴 막막해서 또 캐나다로 온 애들 까는건 좀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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