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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외국어로 하는것중 제일어려운게 전화통화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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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걸비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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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부터 ircc까지해서 전화통화 진짜 엄청하면서 익숙해졌음...
여기첨와서 집보려고 사람들약속잡는다고 전화할때는 ㄹㅇ쫄려서 제대로말도못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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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내가 여기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어른들이 관공서나 은행에  전화할때 왜그리 오래걸리는지 모르겠음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왜긴 안받아서지 ㅅㅂ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영어는 실전이다 이말이야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이거 처음에 진짜 제일 두려운게 전화통화였는데 살다보니 언제부턴간 그냥 되더라ㅎ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몇년살면 그케됨?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글쎄 난 이민와서 바로는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 걸렸던것 같아. 몇년이 걸렸는지는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제시하기 어렵군.한 5년정도 살았을 때에 "아 이제 비로소 영어가 좀 편하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은 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ㄴ 5년살면 어느정도 깊게?는 못해도 서바이벌이나 일상영어들은 그래도하지? 근데 캐나다가도 하루 2시간이나 1시간 딱 시간정해서 영어공부 다들하는거야? 책상 앉아서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난 요즘 아이엘츠 집중적으로하느라 문제풀고 답맞추고 이렁식이긴한데 그전엔 매일 두시간정도 일상영어 유튭보고 했던거같음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영어로 공부하고 일하고 연애도 하고 할 정돈 되던것 같음. 글쓰는건 여전히 개판이었고 ㅋㅋ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나는 요즘엔 영어 공부를 따로 하진 않고 보캐뷸러리만 좀 늘려보려 하는중. 대신에 회사 다닐때나 학교 다니는 지금이나 글 쓸일이 많다보니 그거는 좀 열심히 함

링고님의 댓글

  • 링고
  • 작성일
나두 전화하는거. 글구 드라이브 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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