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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젤 뻘짓같았던 캐나다 방역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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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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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도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온타리오 기준으로 백신 나오기전 락다운할때 마트에서 살수있는 품목과 살수없는 품목이 정해져있던거..

난 이미 마트를 왔으니 사람 접촉은 이미 발생했는데 필요한걸 눈앞에 두고도 집어갈수 없었던 ㅡㅡ;; ㅋ

샴푸 바디워시 리필용 통이랑 베게 커버 계산대에서 막혀서 결국 비싸게 아마존으로 샀던 기억이. 그덕에 락다운동안 아마존 배만 엄청 불렸겠구나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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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특정 품목을 못산다는걸 앎으로써 마트 가는 사람들의 수가 적어지는걸 노린거자체는 이해를 함. 근데 어짜피 매장 내 인원수 제한이 있었는데 그게 효용이 크게 있었을까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마트에 오는 사람 숫자를 줄이는게 목적이니까. 비슷한 맥락으로 코스트코에서도 그 락다운기간동안 아예 환불을 안해줬었을걸. 넌 어차피 마트에 왔는데 왜 샴푸를 못사게 하냐 싶겠지만, 샴푸만 사려는 사람은 마트에 안올거니까 사람간의 접촉이 결과적으로 줄어들긴 하겠지. 얼마나 효율적이냐는 논의와는 별개로 ㅋㅋㅋㅋㅋ.. 줄어는 들었을거임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품목 제한은 신박하네

386294님의 댓글

  • 386294
  • 작성일
근데 그거 안막으면 마트 아닌 상점들 닫는거에 대한 반발을 해결못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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