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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컬리지 졸업후 가장 한심/안타까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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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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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군면제의 꿈을 가지고 오는 병신들 이건 걍 답도 없음..
열이면 열 나는 한국 들어갈생각 없다고 하고 결국 영원히 한국에 눌러앉게됨
-일단 유학원 말만 믿고 취업 생각 안하고 들어갔다 졸업한애들
걍 지 인생을 유학원에 맡긴격인데 컬리지에서 유학원 굳건히 믿고 뻘짓하다가 이도저도 안돼는 애들
안타까움
-이번 코로나 사태때 2020년에 졸업한 애들
진짜 타이밍 잘못맞춘 죄밖에 없음.. 그리고 이걸보고나서도 군면제 꿈을 꾸는 애들은 ..
-1년차이로 나이점수 떨어지는 시기에 온 사람들
매년 경력을 채워서 점수를 채우지만 나이 점수도 동시에 떨어짐.. 이외 이유로 점수 미묘하게 부족한 사람들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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