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끼 풀리는 새끼들은 직업정신 없는 알바. 내가 학교 알바로 한창 말때는 능숙해지니까 손님 많이 없이 한가할 때 사시미로 꽃모양 내고 당근 모양내서 깎는 등 기술도 배웠다. 여자 손님들 내가 만든거 사진 찍고 인스타에 올릴 때 뿌-듯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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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에 나다와서 젤 만만한게 마끼맨이었는데 이것도 재능이 있는거같더라;; 우선 우리 아빠도 살면서 요리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고 라면만 끓이는 정도라 아예 시도도 안하셨고 나다와서 마끼맨을 해도 막 사시미 써는것도 방법이 있는데 10년을 해도 제대로 못하는 양반들도 있다하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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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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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 다닐때 캐나다에서 2년간 스시롤 말았는데 초1때 학교에서 종이접기 잘 했으면 스시 마는 거 쉬움 ㄹㅇ. 처음에 배울 때 recipe 직원용 보면 오리가미 하는 것처럼 순서대로 따라하면 됨. 나중에 스시 존나 잘말아서 같이 일하던 중국인 아주머니가 기특하다고 회 뜨는 것도 알려줬다.
엄마왓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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