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가 게이트웨이 된다는 소리를 믿는 병신이 아직도 있구나

대마 하는 애들이 다른 약도 쉽게 손대는게 맞잖아?

https://www.healthline.com/health/is-marijuana-a-gateway-drug

게이트웨이 드러그가 아니라는 반론은 대부분 중독성이 낮다는 거를 중점적으로 보는데 사실 그냥 접하기 쉬우면 다른 것에도 관심이 가기 마련이라 게이트웨이 맞다고 생각

되긴 함. 위드 안빨아봣으면 내가 슈룸이던 디엠티던 해봣을까

이건 예전엔 더 맞았던거같아. 불법으로 대마 파는애들이 메스나 코카인같은것도 같이 팔았잖아. 더 접접이 높아지긴 하지. 근데 내가 생각하는 역은 어따피 대마펴서 그런 하드드러그 할 사람들은 그냥 기회가 없었던거지 이미 그거 할 사람들이였음

근데 요즘은 정부 디스펜서리에서 대마만 파니까 그런건 더 적지

맞는 말인거 같긴함. 아예 합법적으로 팔고 나서는 약장사얘들이랑 접점이 아무래도 좀 줄어드닌깐. 정부도 이걸 노린게 아닌가 싶음. 근데 사실 체감상으로는 대마 합법후 마약하는 사람도 는거 같음. 이건 시기상 코로나이후 사회가 힘든게 많아서 일수도 있고 아니면 사람의 욕구/욕망은 끝이 없어서 더 나은거 쎈거를 찾다가 그렇게 되는 무리들도 있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