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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캐나다가 젤 잘해놓은 시스템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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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d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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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업
학생입장에서는 인턴십과 차이가 뭐냐 할수 있겠지만 돈받고 안받고가 젤 큼.
아무리 경험과 커넥션을 위해 일하는거라 해도 열정페이랑 돈 두둑히 받는거랑은 다르지.
그리고 정부차원에서 키우는 시스템이다보니 학교마다 코업시스템 잘되어있는곳 많고.
미국만해도 정부 주도로 체계화된 코업시스템이 없고 각자 알아서 하는 인턴십인데다가, 페이가 없거나 아주 낮은 경우가 대부분임.
코업은 캐나다 현지인, 이민 목표로하는 외국인 둘 다에게 수혜가 가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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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겸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