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위치까지 되기위해서 발버둥 치는사람들도 한트럭이다 가지지못한거에 자신을 비판하지말고 갖고잇는거에 감사해라 취업안되서 발버둥 치는사람이 한둘인줄아냐 자기벨류를높여라 그럼 돈이고 사람이고 다 따라오기마련이다 무언가에 몰두하면 시야가 좁아져서 좁은생각만하기마련이다 좀더여유를가지고 자신을돌아봐라 막상 일시작하면 향후 몇년간은 지금처럼 시간적여유도없을거다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가끔은 죽는게 나은 사람이 있다라고 생각해. 내가 1년이라도 정신차린게 패착이라고 생각하는게, 그 로컬 뉴스에 나온 그 사람한테 가면 빨리 ㄷㅈ수 있었는데 1년 더 가망없는 희망 가지고 살겠다 한게 문제였지. 지금 그 사람 잡혀서 구하지도 못하더라.

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하더라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해가며 내가 뒤쳐지고 있다고 느끼는게 아니라 더 열심히 뛰기 위해 잠시 체력 보충하고 쉰다는 마인드셋을 하는게 굉장히 힘든거더라고 평소에 안해봤던 걸 한번 해봐 그게 뭐가 되었던 

이미 끝난걸 어떻게 하나 싶긴하다. 나이도 적지 않아서 지금 당장 코드에 맞는 직종 안구하면 이민 밀려서 한국 리턴행이다.

남들 사는게 우스워 보였지? 왜 저렇게 사나 한심해 보였지? 그 마음이 널 괴롭힐끼다. 니가 그렇게 보일까봐. 착하게 살라는건 다른게 아니다.. 너 스스로에게 착해져라. 못난아.

그렇네. 이젠 내가 그 사람들보다 더 낮은곳으로 가게되니깐.

내가 특별하다는 자만일지도 모르겠네, 대학도 가지말고 아무데도 가지말고 꿈도 가지지 말고 내가 그냥 내 운명에 맞춰살껄 그랬는데. 왜 그런 선택을 한걸까.

sk로가서 새출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