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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sdh 형아,, 준비 잘 해서 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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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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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형 입구컷 당할거 같아서

닉언 까지 하면서 글 씀.


형이 지금 이거 해도 되지? 하면서 쓰는거 하나하나가 입구컷 당하는거 모둠집 해둔거 같음

형,,  이나라가 널널하고 느슨해보여도, 국경수비대 이하 국경심사 등에선 어마어마한 까다로움과 까칠함을 경험할 수 있어

잘 알아보고 준비 잘 해서 와라


비지터 퍼밋 밖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다시 받을 수 있냐 이런건 생각도 하지말아야한다.. 형 그렇게 해서 추방된 사람들이 연병장 250바퀴 앉아서 돌려도 더 많아

이 나라, 미국이 바로 밑에 있어서 전세계에서 미국한번 발들여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보니 이나라 통해서 많이 들어오게 되고

그거땜에 입국하는거 상당히 까탈스러워. 방문비자 학생비자 들고서 일하는거 생각하지도 말고, 혹여나 일한다 해도 노예취급 받을 수 있음을,

불체자가 될 수 있음을, 추방당하면 그동안 이나라에서 써먹은 그 노력과 시간과 돈들이 다 날라갈 수 있음을.


로또를 바라고 할 수 있음을 잘 생각해서 하길 바래.  형 인생 한방이야 하고 왔다간 골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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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ㅇㄱㄹㅇ.... 몬트리올도 아니고 퀘벡시티로 가는거 같던데 거긴 불어 못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좀 많은 곳인것도 참고 했음 좋겠음...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그러게 뭔가 쎄…함근데 캐갤에서 지켜본바 머 말해줘도 통할 것 같지 않고 싸움만 나고 나도 명백히 규정 사례 들먹여가며 말할 능력도 안되고 능력도 없어서할많하않인데 보통은 어그로끌게되다가 사그라지던데 저양반은 정말 회사 관뒀다하고 비행기표까지 끊었네??어우..ㅜㅠ 머 내 애도 아니고 안타깝지만 머라할수가없네..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능략도 안되고 의지도 없어서*

방염라니님의 댓글

  • 방염라니
  • 작성일
닉언된 게이는 이런 관심 어린 우려를 뒤로 하고 대답도 없는 듯 그냥 노빠꾸 인생? 뭐 자는 거겠지??? ㅋ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ㅋㅋㅋ 그는 자고있을껄 이곳 밤시간에만 등장한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남들이 조언해 주는거 다 이유가 잇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쳐 맞기 전까지는 모르는 법.... 인간이란 원래 그릏지 뭐...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친절한 심사관들 만나길!!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친절한 심사관 : (웃으며 리턴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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