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보 분류

결과적으론 점수는 프리코비드 수준으로 점차 내려갈 것

작성자 정보

  • RAAF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9 조회
  • 5 댓글

본문

그리고 뇌피셜이지만
현 이민장관의 엔드 골은 티알 투 피알의 EE 시스템 내로의 포섭인 것으로 보임
아예 9월 달에 발표할때부터 인터내셔널 그레쥬에잇/에센셜 워커 프로그램을 EE 아래로 신설할 수도 있음 
왜냐하면 프레이저 장관의 워딩을 보면 인터내셔널 그레쥬에잇과 템포로리 포린 워커를 위한 보다 간이한 패스웨이를 구상중이다 라고 했는데
EE의 서비스 스탠다드가 지켜진다는 가정하에 EE보다 간이한 패스웨이? 힘듬
애초에 작년에 86천명 tr to pr 신청자중 3만명은 2년 걸려서 영주권 받을 판임
그리고 프리코비드 이민 계획 수치 중 Federal High Skilled (EE)가 11만 명 이었음
올해는 55천명이지만 
tr to pr 신청자 랜딩이 완료된 2024년 부터는 다시 114,500명으로 늚
Target draw가 생긴다고 해도 target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또 지속적으로 풀에서 빠진다는 이야기고
결국은 프리코비드 수준보다 살짝 높더라도 470점 언저리에서 안정화 될 거라 생각됨

관련자료

댓글 5

호뚱꿀왕님의 댓글

  • 호뚱꿀왕
  • 작성일
말이 470이지...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470??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프랑스어까지 다 긁어모아서 470 안돼면 빠르게 PNP나 다른 길 알아보는게..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아직 aip는 영주권 받고 들어가더라.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모로가도 영주권만 받으면 되는거니께.. 홧팅
Total 41,137 / 1182 Page
번호
제목
이름